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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곡물시장 뉴스/브리핑

7월 2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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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으로 프랑스 설탕 생산 위협

(Drought threatens French sugar output with no rain in sight)

재배 농가들은 유럽연합(EU) 최대 설탕 생산국인 프랑스에서 장기 가뭄이 설탕 생산을 위협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 사탕무 재배지역에는 향후 2주 동안 비가 예보되지 않은 상태다. 유럽 작황에 대한 우려가 설탕 가격 상승을 부추기면서 백설탕 가격은 지난주 거의 10% 상승했고, 수요일에는 9개월 반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아시아 지역의 엘니뇨 기상 패턴도 가격 상승을 뒷받침하고 있다. 앞서 설탕 가격은 풍부한 공급으로 올해 초 5년여 만의 최저치까지 하락해 설탕 제조업체들의 수익성을 악화시킨 바 있다.


StoneX, 브라질 2025/26년 2기작 옥수수 생산 전망 상향

(StoneX lifts Brazil's 2025/26 second corn crop estimate)

컨설팅업체 StoneX는 브라질의 2025/26년 2기작 옥수수 생산량을 1억 750만 톤으로 전망하며, 지난 6월 전망치보다 1.4% 상향 조정했다고 수요일 밝혔다. 현재 수확이 진행 중인 2기작 옥수수는 브라질 전체 옥수수 생산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같은 농지에서 대두를 수확한 이후 재배된다.


출처: Thomson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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