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팜유 생산 급증으로 엘니뇨 우려에도 페락주 정유공장 처리 한계
(Malaysia's Perak mills overwhelmed as palm output defies worries about El Nino)
말레이시아에서 팜유 생산이 급증하면서 페락주 정유공장들이 대량으로 반입되는 팜 열매 송이(FFB)를 제때 처리하지 못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생산 증가는 엘니뇨로 인해 말레이시아의 팜유 생산량이 감소할 것이라는 기존 우려에도 불구하고 나타난 것이다.
브라질 커피 수확, 지난해보다 23% 늦어
(Brazil's 2026 coffee harvest 23% behind last year's pace, says co-op)
브라질 최대 커피 협동조합인 Cooxupé는 수요일 보고서를 통해 자사가 운영하는 지역의 커피 수확이 7월 초 기준 전체 재배면적의 30.9%까지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수확 속도가 23% 늦은 수준이다. Cooxupé가 관련 통계를 공개하기 시작한 2018년 이후 가장 느린 수확 속도로, 최근 브라질의 과도한 강우에 따른 수분 증가로 수확이 지연되고 있다는 시장의 관측을 뒷받침하는 결과라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이러한 수확 지연은 최근 커피 가격 상승 요인 가운데 하나로 작용하고 있다.
중국, 연간 2,500만 톤 목표 달성을 위해 미국산 대두 추가 구매
(China buys more US soybean cargoes toward 25 million-ton goal, sources say)
중국이 미국산 대두를 추가로 최소 5척 분량 구매했다고 트레이더들이 수요일 밝혔다. 중국은 백악관이 발표한 연간 미국산 대두 2,500만 톤 구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매입을 확대하고 있다. 아시아 지역 트레이더 3명은 로이터에 중국 국영 곡물무역업체인 COFCO가 9~10월 선적분 대두를 시카고상품거래소(CBOT) 11월물 대두 선물가격 대비 부셸당 2.70~2.80달러의 프리미엄을 얹은 가격에 구매했다고 전했다.
출처: Thomson Reu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