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밀 생산량, 주요 산지 홍수 위험에도 0.6% 증가
(China's wheat output rises 0.6% despite flood risks across key crop areas)
중국의 겨울밀 생산량이 주요 농업지역의 홍수 피해 우려에도 불구하고 올해 0.6% 증가한 것으로 금요일 발표된 공식 자료에서 나타났다. 중국 국가통계국 자료에 따르면, 세계 최대 밀 생산국인 중국의 생산량은 전년의 1억 3,816만 톤에서 1억 3,895만 톤으로 증가했다.
아르헨티나 농민들, 가격 상승에도 대두 판매 보류…달러 유입 둔화
(USDA lowers beef export sales by 90% amid growing doubts over data)
목요일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농가들이 국제 가격 상승에도 대두 판매를 미루면서, 경제의 핵심 외화 수입원이 제한되고 중앙은행의 외환보유액 확충 노력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ctivTrades의 보고서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생산자들이 판매한 2025/26년산 대두는 전체 수확량의 약 40%에 그쳐 최근 10년간 가장 느린 판매 속도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가격이 확정된 물량은 전체의 21%에 불과했다.
우크라이나 철도공사, 7월 곡물 수출 운송량 17% 감소
(Ukraine rail says grain export shipments fell 17% in July)
우크라이나 국영 철도공사 Ukrzaliznytsia는 목요일 7월 들어 곡물 수출을 위한 철도 운송량이 6월 같은 기간보다 17% 감소했다고 밝혔다. Ukrzaliznytsia는 7월 현재까지 항만과 서부 국경 검문소를 통해 수출하기 위해 운송한 곡물이 총 51만 2,000톤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출처: Thomson Reu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