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커피, 엘니뇨 역풍에 직면했으나 작물 회복력은 개선
(Brazil coffee faces El Niño headwinds, but crops more resilient)
브라질커피산업협회(Abic)에 따르면, 과도한 고온과 불규칙한 강우가 생산을 위협하면서 엘니뇨로 인해 브라질의 사상 최대 수확 전망치가 최대 20% 감소할 수 있다. 브라질 국영 농산물공급공사인 Conab는 올해 아라비카와 카네포라 커피의 총생산량이 60kg 포대 기준 6,670만 포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카네포라에는 로부스타와 코닐론 등의 품종이 포함된다.
EU, 일부 팜유 제품을 산림전용방지법 대상에 추가…가죽은 제외
(EU adds some palm oil products to deforestation law, removes leather)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월요일 팜유 파생제품의 EU 수입이 2027년 12월부터 산림전용방지 규정의 적용을 받는 반면, 가죽은 해당 법의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밝혔다. EU 산림전용방지법에 따라 대두, 커피, 쇠고기, 팜유 등을 EU 시장에 판매하는 기업은 해당 제품이 산림 파괴를 유발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입증해야 한다.
중국 6월 대두 수입, 브라질 공급 확대로 사상 최대 기록
(China soybean imports hit record June high on strong Brazil supplies)
로이터가 공개된 세관 데이터를 바탕으로 추산한 바에 따르면, 중국의 6월 대두 수입량이 브라질의 풍부한 공급과 항만에서 지연됐던 화물의 통관이 진행된 데 힘입어 6월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세계 최대 대두 수입국인 중국의 6월 대두 수입량은 1,355만 톤으로 집계됐는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1,226만 톤보다 10.5% 증가한 것이며, 5월과 비교해서도 14.9% 늘어난 수준이다.
출처: Thomson Reu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