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설탕 수입 수요 증가로 2026/27년 멕시코 수출 확대 전망
(Higher US sugar import needs to boost Mexico exports in 2026/27)
미국의 2026/27년 설탕 수입 전망에 따라 멕시코는 최대 수출시장인 미국으로의 출하량을 크게 늘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낮은 내수 가격과 제한적인 미국 시장 접근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멕시코 설탕 산업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멕시코 업계 관계자들이 밝혔다. 멕시코산 설탕은 2014년 처음 체결되고 2017년 개정된 양국 간 유예 협정에 따라 미국 시장에 특별히 접근할 수 있다. 이 협정에 따라 미국은 멕시코산 설탕에 수출 상한과 최저가격을 적용하는 대신 높은 반덤핑·반보조금 관세를 유예했다.
브라질 Conab, 2025/26년 곡물 생산 전망 상향…옥수수 생산 사상 최대 예상
(Brazil's Conab raises 2025/26 grain crop forecast, sees record corn output)
브라질 국영 농산물공급공사(Conab)는 화요일 2025/26년 브라질의 총 곡물 생산량이 3억 6,011만 톤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며, 지난 6월 전망치인 3억 5,864만 톤보다 상향 조정했다. 이번 전망치는 대두와 옥수수 생산 증가를 주된 요인으로 반영한 것으로, 전년 대비 2.2% 증가한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Thomson Reu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