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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곡물시장 뉴스/브리핑

7월 17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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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브라질 관세, 설탕·에탄올 업계에 큰 부담

(US tariffs on Brazil are a bitter pill for sugar and ethanol makers)

브라질의 에탄올 및 설탕 생산업체들은 목요일 미국 정부가 브라질산 제품에 새로운 25% 관세를 부과한 데 대해 양국 간 협력이 후퇴했다며 실망감을 나타냈다. 브라질 사탕수수·바이오에너지산업연합(UNICA)에 따르면, 미국은 2025년 브라질산 에탄올 2억 5,300만 리터를 수입했으며, 금액으로는 1억 6,300만 달러에 달했다. 이에 따라 미국은 한국에 이어 브라질 에탄올 업계의 두 번째로 중요한 해외시장이었다.


IGC, 유럽 폭염 여파로 옥수수 생산 전망 하향

(IGC cuts corn crop outlook following European heatwaves)

국제곡물위원회(IGC)는 목요일 최근 유럽의 폭염을 반영해 2026/27년도 세계 옥수수 생산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IGC는 월간 보고서를 통해 2026/27년도 세계 옥수수 생산 전망치를 기존보다 400만 톤 낮춘 13억 600만 톤으로 수정했다.


흑해 선박 공격으로 EU 곡물 수출 수요 증가 가능성

(EU grain exporters could see increased demand after Black Sea shipping attacks)

트레이더들과 분석가들은 목요일 흑해 항만과 선박에 대한 공격으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곡물 수출이 차질을 빚을 경우 유럽연합(EU) 국가들의 곡물 수출 수요가 증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주 밀 가격은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번 주 밀 가격은 큰 폭으로 상승하였으며,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세계 최대 밀 공급국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선박 및 항만 인프라에 대한 공격이 수출을 저해할 수 있다는 우려로 미국 밀 선물가격이 2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유로넥스트(Euronext) 밀 가격도 17개월 만의 최고치를 경신했다.


인도 쌀 수출가격, 정부 최저가격 인상 및 몬순 우려로 3주 연속 상승

(Indian rice export prices extend gain on higher reserve price, monsoon concerns)

인도 쌀 수출가격은 정부의 공개시장판매제도(OMSS) 대상 쌀의 최저가격 인상과 약한 몬순 강우로 파종이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에 힘입어 3주 연속 상승했다. 이번 주 목요일 기준 인도의 5% 파쇄 반숙미 가격은 톤당 352~357달러로, 지난주 348~352달러보다 상승했다. 인도의 5% 파쇄미 가격은 톤당 353~357달러로 제시됐다.


출처: Thomson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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