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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곡물시장 뉴스/브리핑

7월 30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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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커피, 이례적 고습으로 개화 시기 앞당겨지고 품질 우려 확대

(Brazil coffee sees early flowering, quality woes amid unusually high moisture)

전문가들은 수요일 브라질 커피 재배지에서 예년보다 이른 개화가 시작되고 있다고 밝혔으며, 생산지의 이례적으로 높은 습도로 인해 커피 원두의 품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고습 현상은 엘니뇨 기상 현상과 관련된 이상기후로 지목됐다. 세계 최대의 커피 생산국이자 수출국인 브라질의 커피 수확은 남반구의 겨울철에 이루어지는데 이 시기는 일반적으로 건조한 시기여서 수확 작업과 원두의 건조, 포대 포장 및 선적에 유리한 조건을 제공한다.


튀니지, 연질 제분용 밀 7만 5천 톤과 사료용 보리 5만 톤 구매 입찰 실시

(Tunisia tenders to buy 75,000 tons soft milling wheat and 50,000 tons feed barley, traders say)

유럽 곡물업계 관계자들은 튀니지 국영 곡물청이 연질 제분용 밀 7만 5,000톤과 사료용 보리 5만 톤을 구매하기 위한 국제 입찰을 실시했다고 수요일 밝혔다. 곡물은 원산지 제한 없이 조달할 수 있으며, 가격 제안서 제출 마감일은 7월 30일(목)이라고 관계자들은 전했다.


한국 MFG, 사료용 옥수수 약 6만 9천 톤 구매

(South Korea’s MFG buys about 69,000 tons corn, traders say)

유럽 곡물업계 관계자들은 한국의 MFG가 수요일 최대 14만 톤의 사료용 옥수수 구매를 위한 국제 입찰을 실시한 결과, 약 6만 9,000톤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구매된 물량은 최대 6만 9,000톤 규모의 선적분 1건으로, 운임 포함 가격 기준 톤당 273.99달러에 추가 하역 비용 명목의 톤당 1.50달러가 더해진 조건으로 계약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Thomson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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