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M, 바이오연료 수요 증가에 북미 유지종자 압착능력 확대 추진
(ADM to expand North American oilseed crushing capacity as biofuel demand rises)
곡물기업 아처-대니얼스-미들랜드(ADM)는 목요일 재생가능연료 수요 증가로 식물성 유지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북미의 가공능력을 확대하기 위해 미국 내 유지종자 압착시설 4곳을 증설 및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DM은 인디애나주 프랭크포트, 미주리주 디어필드, 네브래스카주 링컨, 노스다코타주 스피릿우드에서 추진하는 사업이 2028년 중반부터 2029년 초 사이에 완료되어 연간 가공능력이 70만 톤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미국 농무부(USDA) 자료에 따르면, 이번 투자 확대는 지난해 미국의 대두 압착량이 전년 대비 1% 증가한 추세를 반영한 것이다.
공급 감소와 작황 우려로 인도 쌀 수출가격 상승
(Tighter supplies, crop concerns push Indian rice export prices higher)
인도 쌀 수출가격은 공급 감소와 신곡 작황에 대한 우려로 국내 벼 가격이 상승하면서 이번 주 1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편, 방글라데시의 국내 쌀 가격도 홍수 피해의 영향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이번 주 인도의 5% 파쇄 반숙미 가격은 톤당 358~364달러로, 지난주 356~361달러보다 상승했다. 인도의 5% 파쇄미 가격은 톤당 357~363달러로 제시됐다.
미국, 중국에 대두 판매…대만은 브라질산 옥수수 구매
(US sells soybeans to China; Taiwan buys Brazilian corn)
미국 농무부(USDA)는 일일 수출판매 보고서를 통해 미국 수출업체들이 2026/27년도 판매연도 인도분 미국산 대두 13만 2,000톤을 중국에 판매했다고 밝혔다. 한편, 유럽 곡물업계 관계자들은 대만의 MFIG 구매그룹이 목요일 실시한 국제 입찰에서 브라질산으로 조달될 예정인 사료용 옥수수 약 6만 5,000톤을 구매했다고 전했다.
출처: Thomson Reu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