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러시아와의 군사적 충돌로 피해 입은 우크라이나 농가 지원 방침
(Zelenskiy says Ukraine to help farmers hit by Russian attacks)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목요일 러시아와의 군사적 충돌 과정에서 피해를 입은 농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밤 영상 연설에서 정부 회의를 통해 관련 지원 방안을 마련했으며, 지원은 "러시아의 항만 및 해상 운송로 공격으로 현재 어려운 상황에 처한 농가"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Expana, 폭염 영향으로 EU 옥수수 생산 전망 대폭 하향
(Expana slashes EU maize crop outlook as heatwave hits)
Expana는 폭염과 가뭄으로 프랑스와 기타 주요 생산지역의 작황 전망이 악화됨에 따라 유럽연합(EU)의 2026/27년도 옥수수 생산량 전망치를 대폭 하향 조정했으며, 연질밀 생산량 전망치도 함께 낮췄다. Expana는 EU 옥수수 생산량 전망치를 지난달보다 460만 톤 낮춘 4,910만 톤으로 조정했는데 이는 전년 대비 13.9% 감소한 수준이다.
중국 7월 대두 수입 1.6% 감소…모돈 사육 규모 우려 영향
(China July soybean imports drop on sow herd size concerns)
중국 해관총서 자료에 따르면 중국의 7월 대두 수입량은 1,148만 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1.6% 감소했다. 중국의 유지종자 수입량 감소는 지난해 미국과의 무역 갈등 속에서 브라질산 대두 구매가 급증해 비교 기준이 높았던 데 따른 영향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미국산 대두 최소 10척 분량 추가 구매
(China buys at least 10 more cargoes of US soybeans, traders say)
아시아 지역 트레이더 3명은 목요일 중국이 미국산 대두를 최소 10척 분량 추가 구매했다고 밝혔다. 이번 구매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다음 달 미국 방문이 예상되는 가운데 최근 잇따라 이뤄진 미국산 대두 구매의 일환이다. 트레이더들에 따르면 중국 국영 곡물비축기업 시노그레인(Sinograin)은 수요일 미국산 대두 10~15척 분량을 구매했다. 한 트레이더는 이 가운데 최소 10척 분량이 10~11월 선적분이라고 밝혔다.
출처: Thomson Reu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