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대두유 수입, 가격 경쟁력에 사상 최대 전망
(India soyoil imports to rise to record high on price competitiveness)
업계 관계자들은 경쟁 품목인 팜유와 해바라기유 가격이 상승하면서 가격에 민감한 인도 수입업체들에게 대두유의 가격 경쟁력이 높아져, 2025/26년도 인도의 대두유 수입량이 사상 최대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로이터에 밝혔다. 대두유 수입 증가는 러·우 전쟁으로 인한 해바라기유 수입 감소분을 보완하는 한편, 인도 식용유 수입에서 일반적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팜유의 구매를 제한할 것으로 전망된다.
러시아, 흑해 곡물 수출 차질에 발트해·북극권 항만 시설 전환 활용
(EXCLUSIVE-Russia adapts fertilizer, coal terminals in Baltic, Arctic ports to export Black Sea grain)
해운 및 곡물업계 소식통 5명은 월요일 로이터에 우크라이나와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흑해를 통한 선적에 차질이 발생하자 러시아 기업들이 우스트루가와 무르만스크를 포함한 발트해 및 북극권 항만의 비료 및 석탄 등 화물 터미널을 곡물 수출용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계 최대 밀 수출국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최근 몇 달간 흑해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선박과 항만으로 확대되면서 곡물 수출에 상당한 차질을 겪고 있다. 이전 수출연도에는 러시아 해상 곡물 수출의 약 90%가 흑해를 통해 이루어졌다.
출처: Thomson Reu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