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여름철 고온 및 가뭄 영향으로 여름 작물 단수 전망 하향
(Rain came too late to rescue EU summer crop yields, MARS says)
유럽연합(EU)의 작황 모니터링 기관 MARS는 월요일, 강우가 재개됐지만 여름철 고온과 가뭄에 따른 작황 피해를 회복하기에는 시기가 늦었다며, 옥수수와 사탕무의 단수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MARS는 월간 보고서에서 2026년 EU의 곡물용 옥수수 단수를 ha당 6.50톤으로 전망했는데 이는 2025년의 ha당 7.14톤보다 9% 낮고, 최근 5년 평균보다 8% 낮은 수준이다.
코트디부아르, 건조한 날씨 지속으로 주산기 코코아 공급 감소 우려
(Ivory Coast's main cocoa crop tightens as dry weather persists, farmers say)
농가들은 월요일 코트디부아르의 코코아 재배지역에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어린 열매가 피해를 입어 9월부터 2월까지 이어지는 주산기 코코아 공급이 감소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주 대부분의 코코아 재배지역에서 강수량이 평년을 밑돌았으며, 농가들은 현재까지의 기상 여건이 좋지 않다며 개화와 양호한 수확량을 위해 더 많은 수분이 필요하다고 로이터에 전했다.
출처: Thomson Reu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