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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곡물시장 뉴스/브리핑

10월 2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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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쌀 가격, 엘니뇨로 2027년 작황 우려되면서 사상 최고 수준 지속 전망

(Indonesia rice prices poised to remain near record as El Niño threatens 2027 harvest)

업계 관계자와 분석가들은 유통 병목과 강우 지연으로 공급에 차질이 우려되면서 인도네시아 쌀 가격이 2027년 초까지 사상 최고 수준에 근접한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인도네시아 통계청(BPS) 자료에 따르면, 세계 4위 쌀 생산국이자 2억 9,000만 명의 주식으로 쌀을 소비하는 인도네시아의 소매 쌀 가격은 9월 kg당 1만 5,769루피아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에 따른 지속적인 식품 물가 상승에 대한 국민들의 불만도 커지고 있다.


세계 식물성 유지 가격, 공급 감소로 상승 전망

(Global vegetable oil prices seen rising on tighter supply, says analyst Mielke)

주요 업계 분석가는 흑해 지역의 해바라기유 선적 차질과 남미의 대두유 수출 감소가 맞물려 공급이 줄어들면서 세계 식물성 유지 가격이 2027년까지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다고 목요일 밝혔다. 함부르크 소재 시장분석기관 오일월드(Oil World)의 토마스 밀케 전무는 안전한 해상 운송 통로가 마련되지 않을 경우 10월부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해바라기유 선적량이 매달 잠재적 수출량보다 약 30만~35만 톤 적을 것으로 전망했다.


인도, 가격 안정 위해 두류 수입관세 인하 검토

(India considers cutting import duties on pulses to cool prices, sources say)

인도는 불규칙한 몬순으로 국내 생산량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공급을 확대하고 식품 물가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여러 두류의 수입관세 인하를 검토하고 있다고 정부 관계자 2명과 업계 관계자 1명이 밝혔다. 업계 관계자는 관세 인하 대상이 렌틸콩과 황색 완두콩으로 제한되고 병아리콩은 제외될 수 있다고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 제분용 밀 53만 5,000톤 구매 입찰 실시

(Saudi Arabia issues tender to buy estimated 535,000 metric tons of wheat, traders say)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 곡물 구매기관인 식량안보청(GFSA)이 제분용 밀 약 53만 5,000톤을 구매하기 위한 국제 입찰을 실시했다고 유럽 트레이더들이 목요일 밝혔다. GFSA도 소셜미디어 플랫폼 X를 통해 밀 53만 5,000톤 구매를 위한 입찰을 실시했다고 확인했다.


출처: Thomson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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