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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곡물시장 뉴스/브리핑

10월 7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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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엘니뇨로 브라질 사프리냐 옥수수 재배지역 건조 우려…아르헨티나 작황 전망은 개선

(Strong El Niño threatens dryness for Brazil's safrinha corn belt while boosting Argentina outlook)

기상학자 카일 태플리는 화요일 강한 엘니뇨 현상으로 남미 지역의 기상 여건이 엇갈리면서 아르헨티나의 작황 전망은 개선되는 반면, 브라질 북부 지역에서는 건조한 날씨에 대한 우려가 커져 주요 사프리냐 옥수수 생산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기상정보업체 Xweather의 기상학자인 태플리는 이번 엘니뇨가 관측 사상 가장 강력한 수준 중 하나가 될 가능성이 있으며, 11월부터 1월 사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 시기에는 일반적으로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파라과이 및 브라질 최남부 지역에 강수량이 증가하는 반면, 브라질 북부 지역은 기온이 높고 건조한 날씨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프랑스, 모로코의 밀 생산량 증가로 2026/27년 수출 감소 전망

(French wheat exports to Morocco expected to drop, industry officials say)

업계 관계자들은 화요일, 강수량 증가로 북아프리카 모로코의 밀 수확량이 늘어나면서 2026/27년 프랑스의 대모로코 연질밀 수출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프랑스 곡물산업협회 Intercereales의 국제부문 책임자인 필리프 외젤은 가뭄으로 모로코의 밀 생산량과 품질이 저하됐던 2025/26년 마케팅연도에 프랑스가 모로코에 밀 350만 톤을 수출했다고 밝혔다.


EU 2026/27년 연질밀 수출, 10월 4일까지 전년 대비 1% 증가

(EU 2026/27 soft wheat exports up 1% by October 4)

화요일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7월 시작된 2026/27년 EU 연질밀 수출량은 10월 4일 기준 752만 톤으로 전주 681만 톤보다 증가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시즌 현재까지 EU 최대 연질밀 수출국은 루마니아로 328만 톤을 기록했으며, 리투아니아 117만 톤, 폴란드와 라트비아 각각 80만 톤, 불가리아 65만 톤이 뒤를 이었다.


출처: Thomson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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