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가격 경쟁력 앞세워 해바라기유 수출시장 확대
(Russia dominates sunflower oil shipments, pushing Ukraine out of big markets, UAC union says)
우크라이나 최대 농업단체인 UAC는 수요일, 현재 세계 최대 해바라기유 수출국인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보다 낮은 가격을 제시하며 주요 수출시장에서 우크라이나의 입지를 약화시키고 있으며, 이에 따라 우크라이나의 해바라기유 수출이 둔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러시아와의 전쟁 이전 우크라이나는 세계 최대 해바라기유 수출국으로, 동남아시아와 유럽 시장에서 지배적인 위치를 차지했다.
흑해 항만 운영 차질로 러시아산 해바라기유 대인도 선적 취소·지연
(India-bound sunflower oil cargoes face cancellation, delays as war disrupts Russian shipments)
업계 관계자와 무역 소식통에 따르면, 최근 흑해 지역의 군사적 긴장으로 항만 운영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인도의 최대 해바라기유 공급국인 러시아의 수출이 영향을 받아 인도행 러시아산 해바라기유 선적 1건이 취소되고 다른 화물의 선적도 지연됐다. 국제해바라기유협회의 산딥 바조리아 회장은 로이터에 흑해 지역의 항만 인프라 피해로 공급업체가 물량을 인도하지 못하면서 인도행 러시아산 해바라기유 2만 톤의 선적 계약이 취소됐다고 밝혔다.
호르무즈해협 선박 통항량, 군사적 긴장 고조로 2개월여 만에 최저 수준
(Hormuz transits at lowest in over two months after attacks, data shows)
해운 자료에 따르면,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군사적 충돌이 시작된 이후 지난주 주요 해상 운송로인 호르무즈해협에서 유조선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크게 고조되면서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수가 2개월여 만에 최저 수준으로 감소했다. 해운 분석업체 케이플러(Kpler) 자료에 따르면, 화요일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한 원자재 운반선은 7척으로 7월 23일 이후 가장 적은 수준을 기록했다.
요르단, 사료용 보리 12만 톤 구매 입찰서 계약 체결 없이 종료
(Jordan makes no purchase in 120,000 metric ton barley tender, traders say)
유럽 트레이더들은 수요일 마감된 요르단 국영 곡물 구매기관의 사료용 보리 12만 톤 국제 입찰에서 구매가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입찰에는 Al Ghurair, Bunge, Dreyfus, Olam, Soufflet 등 곡물 거래업체들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Thomson Reu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