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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곡물시장 뉴스/브리핑

10월 12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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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의 새 규정으로 미국 농가 에너지 사업 지원금 확보 어려워질 전망

(New Trump rules will make it harder for farmers to access US funds for energy projects)

농가와 에너지 기업, 분석가들은 트럼프 행정부가 최근 몇 년간 수십억 달러를 지원해 온 농촌 에너지 지원 프로그램의 규정을 변경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많은 농가가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및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 등에 필요한 지원금을 확보하기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조치는 재생에너지에 대한 정부 지원을 축소하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최근 정책 중 하나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관련 규정 개정을 추진하는 동안 올해 미국 농무부(USDA)의 미국 농촌에너지 지원 프로그램(REAP) 신청 접수를 중단한 바 있다.


말레이시아 9월 팜유 재고, 생산량 역대 최고치 기록하며 사상 최대

(Malaysia September palm oil stocks shatter records as output hits new high)

말레이시아의 9월 팜유 생산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재고량이 351만 톤으로 급증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으며, 과거에는 도달하기 어려울 것으로 여겨졌던 수준에 이르렀다. 세계 2위 팜유 생산국인 말레이시아의 재고 증가로 팜유 선물가격의 기준이 되는 말레이시아 선물시장 가격에 하락 압력이 가해질 수 있다. 말레이시아 팜유위원회(MPOB)에 따르면, 팜유 재고는 6개월 연속 증가했으며 9월에는 전월 대비 24.54% 늘어난 351만 톤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2018년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322만 톤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인도, 니제르산 대두 원산지 의혹으로 통관 보류

(India holds soybean cargoes over doubts about Niger origin, sources say)

소식통에 따르면, 인도 세관 당국은 이달 니제르산으로 신고된 대두 화물에 대해 수입업체들이 무관세 수입 자격을 입증할 수 있는 원산지 증빙서류를 제출하지 못하자 통관을 보류했다. 인도 세관 관계자들은 로이터에 뭄바이 인근 자와할랄 네루 항만에서 대두 약 1,500톤에 해당하는 컨테이너 60개가 통관되지 못한 채 묶여 있다고 밝혔다.


알제리, 제분용 밀 구매 국제 입찰 실시

(Algeria issues tender to buy milling wheat, traders say)

유럽 트레이더들은 일요일, 알제리 국영 곡물기관 OAIC가 원산지 제한 없이 제분용 밀을 구매하기 위한 국제 입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찰의 명목상 구매 물량은 통상적으로 제시되는 5만 톤이지만, 세계 최대 밀 수입국 중 하나인 알제리는 실제 입찰에서 이보다 훨씬 많은 물량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


출처: Thomson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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