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해협 비료 운송 계획 시행 지연 시 식량안보 위기 우려
(Failure to activate Hormuz fertilizer plan could trigger food crisis, UN official says)
유엔(UN)이 지원하는 호르무즈해협 비료 운송 계획에 대해 미국과 이란이 수주 내 합의하지 못할 경우 아시아와 아프리카 일부 지역에서 식량안보 위기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해당 계획을 총괄하는 관계자가 수요일 밝혔다. 유엔은 지난 3월 호르무즈해협을 통한 비료 운송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태스크포스를 구성했다. 마련된 운송 체계는 아직 시행되지 않았으나, 호르헤 모레이라 다 시우바 유엔 사무차장은 미국과 이란이 합의할 경우 7~10일 이내에 해당 체계를 가동할 수 있다고 밝혔다.
중국, 미·중 정상회담 이후 처음으로 미국산 대두 8~10척 구매
(EXCLUSIVE-China buys 8-10 US soybean cargoes in first deals since Trump-Xi summit, sources say)
무역 소식통 3명은 수요일, 로이터에 중국 국영 구매업체들이 이번 주 미국산 대두를 실은 파나막스급 화물선 8~10척 분량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9월 워싱턴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정상회담 이후 처음 이루어진 미국산 대두 구매 계약이다. 소식통들은 해당 물량이 12월부터 선적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프랑스, 흑해 지역 수출 경쟁 약화로 밀 수출 전망 상향
(FranceAgriMer lifts wheat export forecast on weaker Black Sea competition)
프랑스 농산물공사(FranceAgriMer)는 흑해 지역에서 지속되는 분쟁으로 곡물 선적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수출 경쟁이 약화됨에 따라 수요일 2026/27년 프랑스의 유럽연합(EU) 역외 연질밀 수출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FranceAgriMer는 곡물 수급 전망에서 이번 시즌 프랑스의 EU 27개 회원국 외 지역으로의 연질밀 수출량을 지난달 전망치인 630만 톤에서 650만 톤으로 상향 조정했다. 다만 이는 전년 대비 13% 감소한 수준이다.
출처: Thomson Reu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