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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곡물시장 뉴스/브리핑

10월 20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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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수확기 농가 경유 비용 부담 완화 위해 80억 달러 지원 추진

(US to launch $8 billion support program for farmers to offset diesel costs, Trump says)

트럼프 행정부는 월요일, 미국 농무부가 수확기 농가의 경유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80억 달러를 지원하는 새로운 ‘수확기 연료비 지원 프로그램(harvest fuel relief program)’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캔자스주에서 열린 중간선거 유세 연설에서 “오늘 밤 농무부가 이번 수확기 농가의 경유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80억 달러를 지원하는 새로운 수확기 연료비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할 예정이라는 소식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미국 대두 수확률 64%·옥수수 44%, 시장 예상치 및 최근 5년 평균 하회

(US farmers harvest 64% of soybeans, 44% of corn, below trade expectations)

미국 농무부가 월요일 발표한 주간 작황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대두 수확률은 64%, 옥수수 수확률은 44%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대두 66%, 옥수수 49%를 모두 밑도는 수준이다. 로이터는 수확 진행 상황과 작황 평가, 겨울밀 파종 현황 등에 대해 분석가 1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대두 수확률은 최근 5년 평균인 65%를 하회했으며, 옥수수 수확률 역시 최근 5년 평균인 52%에 미치지 못했다.


중국 9월 미국산 대두 수입량, 전년 동월 수입 실적 전무에서 회복

(China's September US soybean imports rebound from zero a year earlier, data shows)

중국은 지난해 무역분쟁 종식을 위한 합의에 따라 구매한 대두가 중국 항만에 지속적으로 도착하면서 9월 미국산 대두 36만 878톤을 수입했다. 이는 전년 동월 수입 실적이 전무했던 것과 대비된다. 중국 해관총서가 화요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9월 브라질산 대두 수입량은 1,070만 톤으로 전년 동월의 1,096만 톤 대비 2.4% 감소했다. 세계 최대 대두 수입국인 중국의 9월 전체 대두 수입량은 1,188만 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7.7% 감소했다.


브라질, 강우로 파종 작업이 진전되면서 대두 파종률 26% 달성

(Brazil soy planting hits 26% as rains boost fieldwork, AgRural says)

농업 컨설팅업체 AgRural은 월요일 발표에서 지난 목요일 기준 브라질의 2026/27년산 대두 파종률이 예상 재배면적의 26%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주 15%에서 상승한 수준이며, 전년 동기의 24%도 웃도는 수치이다. AgRural에 따르면, 강우로 토양 수분 여건이 개선되면서 특히 마투그로수주와 고이아스주 등에서 파종 작업이 진전됐다. 반면 파라나주에서는 과도한 강우로 농작업이 대부분 중단됐다. 한편, 브라질 중남부 지역의 2026/27년산 1기작 옥수수 파종률은 예상 재배면적의 48%로, 전주 44%보다 상승했으나 전년 동기의 51%에는 미치지 못했다.


출처: Thomson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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