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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곡물시장 뉴스/브리핑

10월 23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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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누리 제 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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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의 면세 경유 공급 확대 조치에 농가 회의적

(Trump's tax-exempt diesel draws skepticism from farmers, eludes others)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간선거를 앞두고 급등한 연료 가격에 대한 유권자들의 불만이 커지자 이달 면세 경유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그러나 농가들은 해당 연료를 공공도로에서 사용하는 데 따른 위험이 크다고 지적했으며, 일부 운전자들은 면세 경유를 이용할 수 없는 상황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가을 수확기 농가의 경유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월요일 발표한 80억 달러 규모의 농가 재정 지원 프로그램을 포함한 연료 관련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고 있으며, 연료 가격 인하와 하락세를 보이는 지지율 회복에 노력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늦서리 피해에도 밀 생산량 전망 유지

(Argentina exchange holds wheat forecast steady despite frost damage)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곡물거래소는 목요일, 일부 지역에서 늦서리로 인해 밀 재배면적의 최대 15%가 피해를 입었으나, 2026/27년 밀 수확량 전망치는 2,340만 톤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최근의 저온과 강우, 일조량 부족이 지속될 경우 밀 단수가 추가로 감소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거래소는 주간 보고서에서 “작황 상태에는 큰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평가하면서도, 불리한 기상 여건이 지속될 경우 “잠재 단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 FLC, 사료용 밀 약 6만 5,000톤 구매

(South Korea’s FLC buys about 65,000 tons feed wheat, traders say)

유럽 무역업체 관계자들은 목요일, 한국의 사료업체 구매단체인 FLC가 국제 입찰을 통해 사료용 밀 약 6만 5,000톤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구매 가격은 운임포함인도(C&F) 기준 톤당 약 288달러로 추정되며, 추가 항만 하역에 따른 할증료 톤당 1.50달러가 별도로 부과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판매업체는 글로벌 곡물 무역업체 Cargill인 것으로 추정된다.


출처: Thomson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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