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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곡물시장 뉴스/브리핑

4월 10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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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발 디젤 부족, 방글라데시 핵심 파종기 농가 타격

(War-fuelled diesel crunch hits Bangladesh farmers in key planting season)

이란 전쟁으로 인한 연료 부족이 방글라데시 농촌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주요 벼 재배 시기에 수만 명의 농가가 관개용 디젤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인구 약 1억 7,500만 명의 남아시아 국가인 방글라데시에서 쌀은 주식이며, 3월 말은 주요 하계 작물 파종에 있어 중요한 시기이다. 그러나 디젤 부족과 제한 판매, 주유소 대기 행렬 증가로 관개 작업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생육 저하, 수확량 감소, 농가 손실 확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USDA, 전쟁으로 파종은 감소하나 미국 옥수수 재고는 충분

(US corn stocks remain ample as Iran war threatens plantings, USDA data shows)

미국 농무부 자료에 따르면, 이란 전쟁으로 비료 가격 상승에 따른 옥수수 재배 축소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옥수수 재고는 여전히 충분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농무부는 월간 보고서를 통해 옥수수, 대두, 밀의 기말 재고 전망치를 업데이트했으며, 농가와 곡물 거래업체들은 전쟁이 작물 생산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제분업체, 미국산 밀 약 9만 톤 구매

(South Korean mills bought about 90,000 tons wheat from the US on Wednesday, traders say)

한국 제분업체들은 수요일 실시한 국제 입찰을 통해 미국산 제분용 밀 약 9만 톤을 구매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기존 추정치인 5만 톤보다 증가한 수준이다. 이번 구매는 여러 종류의 밀로 구성되었으며, 모든 물량은 FOB 기준으로 계약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Thomson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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