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커피 생산, 폭우 영향으로 3월 29% 감소
(Intense rain dampens Colombia's coffee production, down 29% in March)
콜롬비아 커피생산자연합에 따르면, 세계 최대 워시드 아라비카 커피 공급국인 콜롬비아의 3월 커피 생산량은 전년 동기 대비 29% 감소한 75만 4천 포대(60kg 기준)로 나타났다. 이는 2025년 3월 생산량인 106만 포대와 비교하였을 때 감소한 수준이며, 강우량 증가로 인한 기상 악화가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러·우 전쟁 장기화 속, 이란 분쟁까지 겹친 우크라이나 농가 부담 확대
(INSIGHT-After years of war with Russia, Ukraine's farmers are hit by Iran conflict)
우크라이나 경제부 자료에 따르면, 우크라이나는 현재 약 150개국에 식량을 수출하고 있으며, 이는 2022년 2월 러·우 전쟁 이전 약 190개국에 비해 감소한 수준이다. 수출 대상 지역의 분포도 변화하였으며, 분석가들은 특히 밀 시장에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시장 점유율을 일부 잠식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중동 분쟁은 러시아의 경제적 우위를 더욱 확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출처: Thomson Reu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