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ab, 브라질 대두 생산량 전망 상향
(Conab hikes Brazil's soy output forecast, confirms record crop)
브라질 Conab은 화요일, 브라질의 2025/26 시즌 대두 생산량은 1억 7,915만 톤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전망치인 1억 7,785만 톤보다 소폭 상향 조정된 수치이다. 한편, 브라질의 2기 옥수수 생산량도 기존 1억 843만 톤에서 1억 912만 톤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아르헨티나 주요 항만, 트럭 운송업자 시위로 곡물 반입 차질
(Grain deliveries to two Argentine ports delayed amid trucker protests)
아르헨티나 곡물수출협회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바히아블랑카와 네코체아 항구에서 독립 트럭 운송업자들의 시위로 인해 화요일 곡물 반입이 중단된 것으로 나타났다. 곡물수출협회는 X를 통해 “현재 상황은 지속 불가능한 수준이며, 선박이 화물을 적재하기 위해 아르헨티나로 입항하지 않고 있어 곡물 및 유지작물 가치사슬 전반에 막대한 경제적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EU 2025/26 연질밀 수출, 4월 12일 기준 전년 대비 8% 증가
(EU 2025/26 soft wheat exports up 8% by April 12)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2025/26 시즌 연질밀 수출량은 4월 12일 기준 1,857만 톤으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전주 1,800만 톤 대비 증가하고 전년 동기 대비 8% 높은 수준이다. 국가별로는 루마니아가 622만 톤으로 최대 수출국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어 프랑스(485만 톤), 폴란드(237만 톤), 리투아니아(181만 톤), 독일(151만 톤) 순으로 나타났다.
출처: Thomson Reu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