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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곡물시장 뉴스/브리핑

4월 20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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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비료 구매업체, 가격 상승에 수출 전환

(US buyers redirect imported fertilizer overseas as Iran war drives up global prices)

분석가에 따르면, 글로벌 비료 가격이 상승하면서 미국 비료 구매업체들이 수입 물량을 해외로 재수출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는 해외 가격이 더 높아지면서 공급을 외국으로 전환할 유인이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금융서비스업체 StoneX의 비료 부문 부사장 조시 린빌에 따르면, 이번 주 뉴올리언스 항에서 수입된 요소질소 비료 바지선 물량이 해외 수출용으로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란 전쟁으로 인한 요소 비료 가격 급등, 아르헨티나 밀 재배 위축 우려

(Argentina wheat threatened by high urea fertilizer prices due to Iran war)

이란 전쟁으로 밀 생산에 필수적인 요소 비료 가격이 크게 상승하면서, 아르헨티나 농가들이 다음 달 시작되는 파종기를 앞두고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 2월 말 시작된 전쟁 이후 질소 비료인 요소 가격이 약 100% 상승함에 따라, 많은 농가들이 비료 투입량을 줄이거나 파종 자체를 포기할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러시아, 카스피해 통해 이란으로 밀 첫 수출 재개

(Russia ships first wheat to Iran via Caspian Sea  in years)

금요일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러시아는 2026년 1분기 수년 만에 처음으로 카스피해를 통해 이란으로 밀을 수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동 전쟁으로 인해 양국 간 주요 교역 경로로서 카스피해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란은 기존에도 카스피해를 통해 러시아산 보리와 옥수수를 수입해 왔으나, 밀의 경우 주로 흑해 항만에서 호르무즈 해협 인근 주요 곡물 터미널로 운송되어 왔다.


중국, 3월 미국산 대두 수입 회복세를 보였으나 전년 대비 여전히 감소

(China's US soybean imports recover in March but lag year-earlier levels)

중국이 지난해 말 대두 구매를 재개함에 따라 3월 미국산 대두 수입은 연초 대비 회복세를 보였으나,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여전히 크게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관 자료에 따르면, 무역 마찰로 인해 중국의 미국산 가을 수확 대두 구매가 중단되면서 9월부터 12월까지는 수입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Thomson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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