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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곡물시장 뉴스/브리핑

4월 22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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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급등에 바이오연료 수요 재부상

(ANALYSIS-Biofuels back in vogue as Iran war triggers oil price surge)

미국·이란 전쟁 이후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바이오연료 수요가 다시 확대되고 있다. 식량 가격 상승 우려보다 화석연료 부족 대응 필요성이 더 크게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전쟁으로 중동 걸프 지역의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세계 석유·가스 공급량의 약 20%가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쟁·기상·가격 약세로 미국 옥수수 2026년 전망 불확실

(REUTERS OPEN INTEREST-War, weather and weak prices cloud US corn's 2026 outlook: Karen Braun)

지난해 사상 최대 생산을 기록한 미국 옥수수 농가들은 2026년 작물 파종을 시작했지만, 올해는 상황이 크게 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초기 재배면적 추정치는 평년을 웃도는 수준이나, 미국의 옥수수 생산량은 지난해 기록한 최고치를 밑돌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에는 예상보다 많은 재배면적이 확보되며 기록적인 생산이 가능했으나, 올해는 전쟁, 기상 여건, 곡물 가격 약세 등 복합적인 불확실성이 작용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항만 시위로 곡물 선적을 기다리던 선박 최소 10척 지연

(Argentina port protest delays at least 10 ships waiting to load grains)

아르헨티나 케켄 항만 관계자에 따르면, 운임 인상을 요구하는 트럭 운송업자들의 시위로 인해 화요일 곡물 선적 작업이 차질을 빚으면서 최소 10척의 선박이 대기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항만 관계자는 “곡물을 실은 트럭이 전혀 들어오지 않고 있으며, 항만 운영이 완전히 마비된 상태”라고 밝혔다.


요르단, 국제 입찰 통해 밀 약 6만 톤 구매

(Jordan buys estimated 60,000 metric tons wheat in tender, traders say)

요르단 국영 곡물 구매기관은 화요일 실시한 국제 입찰을 통해 원산지 선택 조건으로 경질 제분용 밀 약 6만 톤을 구매한 것으로 전해졌다. 트레이더들에 따르면, 해당 물량은 곡물 거래업체 Cargill로부터 운임 포함 조건(C&F 기준) 톤당 약 273.99달러 수준에서 계약되었으며, 8월 하반기 선적될 예정이다.


출처: Thomson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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