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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곡물시장 뉴스/브리핑

4월 23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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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극심한 폭염이 글로벌 식량 시스템 위협

(Extreme heat threatens global food systems, UN agencies warn)

유엔 식량 및 기상 관련 기관의 신규 보고서에 따르면, 극심한 폭염이 글로벌 농식품 시스템을 한계로 몰아가며 10억 명 이상의 생계와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와 세계기상기구(WMO)는 폭염이 더욱 빈번하고 강하며 장기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에 따라 작물, 축산, 수산업, 산림 전반에 피해가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러시아, 한파로 봄철 곡물 파종 지연

(Cold weather delays spring grain sowing in Russia, agriculture minister says)

러시아 전역의 한파로 봄철 곡물 파종이 상당히 지연되고 있으나, 전체 수확량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러시아 농업부 장관이 밝혔다. 세계 최대 밀 수출국인 러시아는 최근 2년간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한 봄철 서리로 곡물 피해를 입은 바 있으나, 다른 지역의 예상보다 양호한 수확으로 전체 손실이 일부 상쇄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헨티나 케켄항 시위 해결 논의 착수

(Argentina truckers and farmers plan talks to resolve Quequen port protest)

운임 인상을 요구하며 케켄 항구 접근을 막아 물류 차질을 빚고 있는 아르헨티나 트럭 운송업자들이 농가 측과 향후 수일 내 협상을 진행하기로 한 것으로 나타났다. 네코체아 시의회 운송위원장은 시위 중인 트럭 운전자들이 항구로 연결되는 도로에 집결해 곡물 운송 차량의 통행을 막고 있으며, 이로 인해 물류망 전반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튀니지, 국제 입찰 통해 사료용 옥수수 약 2만 7천 톤 구매

(Tunisia buys estimated 27,000 tons of corn in tender, traders say)

튀니지 국영 곡물청은 수요일 실시한 국제 입찰을 통해 사료용 옥수수 약 2만 7천 톤을 구매한 것으로 전해졌다. 트레이더들에 따르면, 해당 물량은 운임 포함 조건(C&F 기준) 톤당 약 267.09달러 수준에서 계약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Thomson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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