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해외곡물시장 뉴스/브리핑

5월 14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2026.05.18
12
공공누리 제 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첨부파일

브라질 옥수수 생산량, 대두 추월 가능성 제기

(Brazil corn crop soon to overtake soy volume, Abramilho president says)

브라질의 옥수수 생산량이 빠르게 성장하는 옥수수 에탄올 산업에 힘입어 향후 대두를 넘어 브라질 최대 생산 곡물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업계 단체 Abramilho의 대표 파울루 베르톨리니가 밝혔다. 브라질 작황기관 Conab은 2025/26 시즌 대두 생산량을 1억 7,920만 톤으로 전망한 반면, 세 차례 수확으로 구성되는 전체 옥수수 생산량은 1억 3,960만 톤으로 전망한 바 있다.


디젤 및 비료 가격 상승으로 설탕 생산비 증가

(Brazil corn crop soon to overtake soy volume, Abramilho president says)

농업의 핵심 투입재인 비료와 디젤 가격 상승으로 브라질을 비롯한 주요 설탕 생산국들의 생산비가 증가하고 있다고 컨설팅업체 Datagro의 수석 분석가가 밝혔다. 플리니오 나스타리는 세계 최대 설탕 수출국인 브라질의 현재 설탕 생산비가 파운드당 18.63센트 수준에 해당하며, 1년 사이 약 2센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하였다.


인도, 2026년 9월까지 설탕 수출 금지

(India bans sugar exports until Sept 2026 to cool local prices)

인도 정부는 국내 가격 안정을 위해 설탕 수출을 즉시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2026년 9월 30일까지 적용되며, 추가 지시가 있을 때까지 유지될 예정이다. 세계 2위 설탕 생산국인 인도의 이번 조치로 국제 백설탕 및 원당 가격은 상승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있으며, 경쟁 수출국인 브라질과 태국의 아시아 및 아프리카 시장 수출 확대가 예상되고 있다.


아시아 제분업체들, 두 달 만에 밀 구매 재개

(Asian wheat millers resume purchases after two-month hiatus)

미국의 심각한 가뭄과 주요 생산 지역에서 엘니뇨에 따른 건조한 날씨 전망으로 글로벌 공급 축소 우려가 커지면서 아시아 제분업체들이 두 달 이상 이어졌던 구매 공백 이후 다시 밀 확보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2위 밀 수입국인 인도네시아의 구매업체들은 지난주 7월 선적 예정인 흑해산 신곡 밀 최소 15만 톤 구매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태국 제분업체들도 미국산 밀 12만 5천 톤을 구매한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Thomson Reuters

다음글
5월 15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이전글
5월 13일 해외곡물시장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