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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곡물시장 뉴스/브리핑

5월 15일 해외곡물시장 뉴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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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중 정상회담 이후 중국의 대규모 농산물 구매 기대

(US expects 'double-digit billions' in Chinese farm purchases after Trump-Xi summit, says Greer)

미국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베이징 정상회담 이후 중국이 수백억 달러 규모의 미국 농산물을 구매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밝혔다. 제이미슨 그리어는 지난해 10월 합의된 연간 2,500만 톤 규모의 대두 구매 계약을 언급하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향후 3년간 매년 수백억 달러 규모의 농산물 구매 합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하였다.


미 하원, E15 휘발유 연중 판매 허용 법안 통과

(US House passes bill allowing year-round sales of E15 gasoline)

미국 하원은 에탄올 15%가 혼합된 휘발유(E15)의 연중 판매를 전국적으로 허용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조치는 바이오연료 업계와 농업 단체에는 큰 호재로 평가되는 반면, 정유업계는 규제 준수 비용 증가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하원은 수요일 ‘전국 소비자 및 연료 소매업체 선택법(H.R. 1346)’을 찬성 218표, 반대 203표로 통과시켰다. 해당 법안은 스모그 우려와 연계된 계절적 판매 제한을 폐지하고, 연료 판매업체들이 E15를 연중 판매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미 재무장관, 대두 문제는 이미 해결됐다며 중국의 추가 구매 기대 완화

(US's Bessent says soybeans 'all taken care of', cooling expectations for fresh Chinese buying)

미국 재무장관은 중국의 기존 구매 약속으로 인해 “대두 문제는 이미 모두 해결된 상태”라고 언급하며, 중국의 추가 대두 구매 확대에 대한 기대를 낮추었다. 해당 발언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베이징 정상회담 중 나왔다. 베센트 장관은 CNBC 인터뷰에서 “부산 합의를 통해 향후 3년간 매우 큰 규모의 구매 약속이 이미 존재한다”며 “대두는 사실상 이미 모두 처리된 상황”이라고 설명하였다.


요르단, 사료용 보리 최대 12만 톤 구매 입찰 실시

(Jordan tenders to buy 120,000 metric tons of feed barley, traders say)

요르단 국영 곡물 구매기관은 사료용 보리 최대 12만 톤을 구매하기 위한 국제 입찰을 실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유럽 트레이더들에 따르면, 이번 입찰의 가격 제안서 제출 마감일은 5월 20일이다.


출처: Thomson 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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