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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12월 현장의 소리

201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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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년 11월과 12월 두달간 제안된 리포트와 현장방문, 전화인터뷰를 통해 수집한 현장여론 9건을 모아 전 연구진에게 발송하여 연구에 참고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아울러 제안된 리포트는 농식품부와 국회에 보내져 현장의 소리가 정책 수립에 참고가 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갖고 현장의 소리를 보내주시기를 바랍니다.

○ 이 자료는 KREI리포터가 보내온 현장소식 중 공유할 만한 내용만 발췌해 요지를 정리하였습니다.
* 제안 요지는 현장감을 위해 리포터가 보내온 내용을 가감없이 정리한 것임을 밝혀둡니다.
* 연구원에서 현장을 방문하여 청취한 여론과 전화인터뷰 내용도 정리하여 제공합니다

■ 현장 리포트 요지(11월-12월)

구분

제안자

제안 요지

1

이윤희

강원 철원

○ 농작물 도난 피해 예방책

수확철에 농작물 도난이 심각함. 이에 전국적으로 지역의 특색을 살려 논밭앞에 주인 이름과 연락처를 만들어주면 도난 예방에 효과적이리라 생각함.

2

박태우

경남 함양

○ 농기계 관리 교육 강화 필요

농기계 구입 시 국가보조금이 지급되기 때문에 고가의 기계들임에도 불구하고 농업인들이 관리를 소홀히 함. 철저한 농기계 관리 교육이 필요하리라 생각함.

3

김경수

전남 완도

○ 쌀값 하락으로 소득 감소

추곡이 농업인 소득의 60-90%를 점유한다고 하는데 낮은 가격 때문에 추곡소득마저도 얼마 되지 않음. 건강한 우리나라 경제를 위해서는 농촌경제의 건강함도 필요할 것임.

4

위봉돈

강원 정선

○ 표준 밥상 차리기 매뉴얼 보급을

더 이상 음식이 부족한 시대가 아니므로 제대로된 상차림이 필요함. 많은 반찬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질 높게 적은 가짓수의 반찬을 올리는 것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함. 그래서 표준 밥상 차리기를 매뉴얼로 만들어 보급했으면 함.

5

위봉돈

강원 정선

○ 고압선 설치에 따른 농지가격 하락 보상해야

한전에서 전봇대를 세우거나 고압선이 지나가는 땅은 값이 떨어지는 등 손해가 있으므로 이에 대한 보상을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함.

6

조현구

경북 경산

○ 건의 사항 3가지

① 과수원과 산림에 피해를 주는 해충인 꽃매미 방제 필요

② 부산물퇴비와 혼합유기질 비료에 대한 구입지원 상향조정 필요

③ 석회 규산질 비료 배분 및 살포시 도시근교에서는 농지 소유주를 몰라 문제가 발생하므로 신청은 농지소재지에서 주소지로 변경할 필요가 있음.

7

곽희동

경기 양평

○ 유기농산물 생산원가 점감 노력 필요

현재 유기농산물 소비는 꾸준히 늘어가고 있지만 생산원가가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가공식품이 일반 가공식품에 비하여 2~3배 비싸게 판매되고 있음. 그러므로 일반 서민이 유기농산물 또는 유기가공식품을 이용하는 것은 가게에 큰 부담임.

서민도 유기농산물을 쉽게 접할수 있도록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유기자재 원가를 줄일수있는 방법을 강구해봐야 할 것임.

8

김상우

제주 서귀포

○ 농협개혁 목소리 높다

농민들이 농협을(이하 지역농협) 개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음. 대다수의 농민들이 어떤 것이 개혁인지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 적당히 넘어 갈 수밖에 없음. 이는 그정도 밖에 농민의 역량이 되지 않기 때문임.농협수익의 절반 이상이 직원 수중으로 들어가는 등 문제가 많음. 농협이 나의 회사라면 상무 전무가 되면 차기나 차차기 조합장이 되려고 경조사집을 들락이며 고유의 업무시간을 할애하지 않게할 것임.

9

이윤현

경기 화성

○ 영농조합법인의 씁쓸한 현실

영농조합법인에서 공용 차량, 농기구 등이 사적으로 전용되거나, 조합장이 법인 명의로 소규모 친환경사업에 선정되어 그 지원금을 전용하는 사례가 있는 등 문제가 있음. 이에 대한 대책으로 현금지원보다는 현물지원을하고, 기자재는 공동창고에 보관하도록하는 등 대책이 필요하며 이와 같은 사항을 수시로 점검하도록 하는 것을 제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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