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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내역 |
저는 요즘 사과 적과를 하고 있습니다.
해마다 이 계절이면 반복되는 일과지만 해마다 어렵고 힘들긴 마찬가지입니다.
5월부터 6월까지 과수원에는 사과 꽃 핀 숫 자 많큼 이나 많은 사과 열매를, 필요한 것만 남기고 속아내기 위해 수 많은 일손들이 필요 합니다.
과수원 밀집지역에서는 어느 농장 할 것 없이, 동시에 필요한 일손들을 구하지 못해 애쓰느라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거든요.
서로 자기 농장으로 일꾼들을 부르려고 맛있는 새참과 점심은 물론, 많이 쉬 게하고 잘못해도 바른 말도 못하면서 부드럽게 일꾼들 모셔야 하고 시작 전 후로 회식 시켜 주고...
일꾼을 부린다는 단어는 옛 말이고 요즘은 일꾼님 모시기에 이렇게 힘들어도 필요한 인원은 점점 고령화로 줄어들고 공공근로, 취로사업, 또, 요즘은 요양 보호사, 등 보수가 일일 품삯보다 좀 낮지만 고르고 안정적인 직업을 찾아 떠나가는 상황입니다.
부족한 일손 모시는 게 힘만 들뿐 전문성도 없고 노동의 질은 떨어 지구요.
중소도시 근교에는 도시민의 여유 손을 인력시장에서 스카웃 할 수도 있지만 이렇게 도시와 멀리 떨어진 오지에서는 그 것 조차 불가능한 일입니다.
꽃 피고 4주 이내에 열매솎기를 완료 해야 좋은 열매를 해마다 지속적으로 얻을 수 있다는 교과서 지침에 맞 출 수 있는 농장은 전채의20%안 되는 것 같습니다.
농지은행처럼 정부에서 인력은행 제도를 연구해 보시는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회사에 입사하면 사원으로 수습기간이 필요하듯이 정부에서 도시에 유휴 인력들을 찾아서 농업 각 분야에 필요한 기술들을 가르쳐 적시 적소에 필요한 만큼 인력을 투입 시켜 줄 수 있다면 농업인들은 안심하고 농업에 전념 하며 필요한 인력 만큼 은행에 유치하는 방법 같은 건 어떨지..연구하면 길이 나올 것도 같은데 안 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