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농업인력은행제도 리포트 회신

2009.06.24
161


리포트제목

  일손 부족 해결방안/ 김갑순(경북 영양) 


활동내역

 저는 요즘 사과 적과를 하고 있습니다.

해마다 이 계절이면 반복되는 일과지만 해마다 어렵고 힘들긴 마찬가지입니다.

5월부터 6월까지 과수원에는 사과 꽃 핀 숫 자 많큼 이나 많은 사과 열매를, 필요한 것만 남기고 속아내기 위해 수 많은 일손들이 필요 합니다.

과수원 밀집지역에서는 어느 농장 할 것 없이, 동시에 필요한 일손들을 구하지 못해 애쓰느라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거든요.

서로 자기 농장으로 일꾼들을 부르려고 맛있는 새참과 점심은 물론, 많이 쉬 게하고 잘못해도 바른 말도 못하면서 부드럽게 일꾼들 모셔야 하고 시작 전 후로 회식 시켜 주고...

일꾼을 부린다는 단어는 옛 말이고 요즘은 일꾼님 모시기에 이렇게 힘들어도 필요한 인원은 점점 고령화로 줄어들고 공공근로, 취로사업, 또, 요즘은 요양 보호사, 등 보수가 일일 품삯보다 좀 낮지만 고르고 안정적인 직업을 찾아 떠나가는 상황입니다.

부족한 일손 모시는 게 힘만 들뿐 전문성도 없고 노동의 질은 떨어 지구요.

중소도시 근교에는 도시민의 여유 손을 인력시장에서 스카웃 할 수도 있지만 이렇게 도시와 멀리 떨어진 오지에서는 그 것 조차 불가능한 일입니다.

꽃 피고 4주 이내에 열매솎기를 완료 해야 좋은 열매를 해마다 지속적으로 얻을 수 있다는 교과서 지침에 맞 출 수 있는 농장은 전채의20%안 되는 것 같습니다.

농지은행처럼 정부에서 인력은행 제도를 연구해 보시는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회사에 입사하면 사원으로 수습기간이 필요하듯이 정부에서 도시에 유휴 인력들을 찾아서 농업 각 분야에 필요한 기술들을 가르쳐 적시 적소에 필요한 만큼 인력을 투입 시켜 줄 수 있다면 농업인들은 안심하고 농업에 전념 하며 필요한 인력 만큼 은행에 유치하는 방법 같은 건 어떨지..연구하면 길이 나올 것도 같은데 안 될까요?


[조치]

연구자

마상진

활동종류

리포트 검토

수정/삭제

수정 / 삭제


답변내역

김갑순 선생님께서 "농업인력은행 제도"를 제안하셨는데, 도시에 유휴 인력 뿐만 아니라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적절히 기본 기술훈련을 시켜서 수료증을 발급하고, 이들에 대한 인력은행(인력 풀)을 운영하면서, 이들이 바쁜 농업현장에 투입될 시에 농가와 지자체에서 반반씩 인건비를 부담하여 상대적으로 고가의 인건비 지급 보장과 함께 기본적인 기술력을 갖춘 인력을 농가에 지원하는 방안이 좋을 것 같습니다. 추후에 농업분야 인력부족 해소방안을 연구할 때 좋은 정책 대안으로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글
농업인 연령제한 리포트 회신(반영 연구결과 포함)
이전글
사료값 인하 리포트 회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