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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터뉴스

농촌관광 참여 농가 수익구조 취약/ 농수축산신문

2013.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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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2일(월) 농수축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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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관광과 관련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 수입여부를 조사한 결과 수입이 없는 농가가 41.1%로 농촌관광을 통한 농가 수익구조가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지난달 29일 ‘KREI 현장서베이’를 통해 농촌관광에 대한 농업인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이 같이 밝혔다.

  농촌관광과 직·간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 수입여부를 조사한 결과 수입이 ‘있다’는 농가 58.6%, ‘없다’는 농가는 41.1%로 나타나 농촌관광을 통한 수익구조가 취약한 것으로 농경연은 분석했다. 

  또한 농가 소득면에서 농촌관광 소득 비중은 10% 미만이 대부분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1년간 농가 소득원 중 농촌관광과 관련한 소득이 차지하는 비중이 ‘전혀없다’라는 응답이 60.6%, ‘10% 미만’은 27.7%로 총 88.3%의 농가가 소득이 전혀 없거나 미미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앞으로 농촌관광이 확대되길 원한다’는 응답이 전체의 88.1%로 나타나 농가는 농촌관광을 통한 소득 창출을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에 참여한 관계자는 자유의견으로 “도시민은 농촌체험에 앞서 도시와 농촌의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농촌관광이 6차산업차원의 도시농업과의 연계할 수 있는 기회가 돼야 하며 이를 통해 도농교류를 촉진, 믿고 먹을 수 있는 농산물 직거래를 유도할 수 있다”고 답했다.

  한편 이 조사 결과는 농경연이 지난 7월 31일부터 지난달 11일까지 온라인으로 전국의 농경연 KREI리포터와 현지 통신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을 바탕으로 정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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