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농협대학에서 있었던 농협이념 전문과정에서 변해동 중앙회 고문이 ‘농업인의 마음을 10만 농협 임직원 가슴에!’ 강연을 맡았다.
‘농협이념 전문과정’은 협동조합 이념을 이해하고 농심을 헤아릴 줄 아는 농협인을 양성하고, 상생과 화합하는 범농협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탄생했으며, 교육은 기수별로 3개월 과정으로 운영하고 교육내용은 농협 외부 시선과 평가에 관한 강연, 상황극, 테마학습, 농업인과의 대화, 전문가 강의, 토론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