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한겨울에 들판을 가다보면 아직도 수확하지 못한 콩이 들판에서 썩거나 야생동무의 먹이감이되고 있다
이콩들은 정부와 농가가 논에 대체작물의 계약재배 한것일 것이다
시중 콩시세는 콩[메주콩] 기준 4000~5000원선이고 수입산은 1500~2000원 선
따라서 콩을대량으로 소비하는 콩너물 공장이나 메주을 위주로 장을담그는 기업에서는
국산콩을 쓰기가부담스러울것이다 가격차가 배이상 나기 때문에 ..
정부에서도 마땅한 판매처나 소바처가 없기 때문에 수매을 망설이는것같다
그러면 농부들이 여름네 메주고 거름주어 가꾼콩을 논에서 썩히고들쥐밥이되는 책임은 누구의 잘목인가?
이거 하나만 보더라도 우리나라의 농촌정책이 탁상 정책이라는것이 빈말이 아니다
지금이라도 정부 농업 정책 담당자와 농민이 머리을 맛대고 실질적인 농업정책을 이루는데 고민을 해봐야 한다
콩을 대량으로 사용하는 콩기름 제조업체들은 수입산을 사용하고 있으며
전통 장류를 만드는 곳, 영세기업들은 품질로 경쟁을 하여야하니까
국산 콩을 사용하고 있으나 그 양은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적습니다.
수입 콩에는 관세를 더 많이 올려서
국산 콩의 소비를 촉진시키는 것이 해답이 될 것입니다.
현실과는 너무나 다른 행태가 우리 농업정책에 잔존하고 있습니다.
또, 한가지 중요한 것은 건강장수 시대라서 그 많은 건강식품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콩과 두류(豆類)는 아주 좋은 단백질이어서 건강식품으로서 주목을 받고 있음에도
좋아하는 것은 기름기가 많고 심지어 수입산을 항생제를 먹어 키운 쇠고기를 더 많이 먹으니
성인병이 유별나게 많은 것이 우리나라 입니다.
서구식 식사보다는 우리나라의 전통식사,
한식이 건강과 장수에 가장 좋은 식사입니다.
콩 자급율이 10% 내외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콩이 너무 부족한 실정입니다.
그런데 왜 논 콩의 수확을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