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지리산천왕봉아래에 있는 마을이라 그런지 조용하고 아름다운곳입니다.
관광지와 연계되어서 그런지
봄이나 가을이면 행락객들과 헤어진 유기견들이 자주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러나
행정이 잘되어있으서인지
잡아서 면사무소에 신고를 하면
그 다음날 군청의 관련자분들이 나와서 대리고 갑니다.
(개들은 손을타서인지 먹이로 유인하면 잡을수 있고
마을회관에 비치해둔 개목걸이로 잡아둠)
특히 국도변에 자주 생기는 로드킬(노루나 고양이,개등의 사체)이
생기면 위치와 현장사진찍어서 면사무소에 보내주면 포상금이 나오고
본인이 그 현장을 치우고 사진찍어서 보내면 포상금이 배로 나옵니다.
그래서 주로 1시간이내로 국도변의 동물들 사체들이 바로 치워지는것을 보면
시골행정이라도 아주 잘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특히 시장내의 고양이들이나 동네어귀의 야생고양이들이
올해들어 반으로 줄어든것도 아래내용의 영향으로 생각됩니다.
(먹이로 유인해서 고양이들을 동물병원에 데려가면 중성화수술을 무료로(군청부담)해주기
때문이지요)
이런상황을 지겨보면서
시골 면사무소의 행정이라도 잘 이용만하면 우리생활에 많은 도움이 된다는것을
많이 느껴지게됩니다.
감사합니다.
지리산 자락에서 자라난 '제피나무. 묘목을 구입하려고 하는데 배 리포터님의 안내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피는 향료식품으로서 추어탕을 먹을 때 넣어 먹기도 하는데
일본에 수출이 잘 되어서 농가소득, 산림자원을 이용해 재배하려고 합니다.
소득 높은 자원으로 활용이 될 것입니다.
제 이메일(yimcb9@hanmail.net)로 알려주시면 구체적인 주문량 등 알려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