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회 전반기 간담회 이모저모>
1)신임지회장 선출의 건
신임지회장님으로 경기평택의 연규석회원님께서 제2대 경기지회장으로 선임되셨습니다.
경기지회총무는 임광혁회원님께서 연임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2)회원해촉및 위촉
①경기군포의 주명규회원님께서는 건강상의 이유로 자진사임을 하셨습니다.
②신임회원위촉으로는 경기안성(공도)의 이길순님 (수도작) 임충빈님께서 추천
경기가평의 최승수님(시설채소 010-5373-2148) 이재순님께서 추천
③위 추천자외에는 결원지역의 현지통신원으로 연구원에서 위촉하시는데로 따르기로 함.
3)회원간담회내용
◎연규석
☞전임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농업기반이 제일 약한 저에게 이렇게 중요한 책무를 주심에 어깨가 무겁지만 최선을 다해 경기 지회가 잘 운영되는 지역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신규회원을 위촉함에 있어 우리회원의 리포터의 순기능이 왜곡되어 고발성민원을 상정하는 것이 아니라 농업농촌정책에 기여가 될수 있는 현안에 대한 문제를 제시할 줄 아는 회원을 위촉하였으면 좋겠다.
◎이윤현
☞ 농업이라게 20년전까지만해도 천한 직업이었으나 지금은 대우받는 직업으로 변한게 사실이다. 정년후 농촌생활은 농업을 위한 것이 아니고 귀농귀촌을 하기위한 것이기 때문에 현재 농업인의 농지300평기준을 농업인의 최소생산성위한 최소1,000평이상을 소유한사람을 농업인으로 인정하여 실질적 농업인으로서 혜택을 받을수 있도록 제도를 수정하여야 한다.
☞현행 외국인고용실태와 관련하여 최초 3년고용후 연장 1년10개월인데 그 기간이 너무 짧다. 성실한 외국인은 최소한 3년은 연장할수 있도록 해야 한다.
☞ 소규모경지(1,000평이하)의 작목(작물)의 구조조정 및 경쟁력강화를 위해 조속히 경지정리 하고 트랙터,파종기,수확기등 GPS장착해서 기계화 영농실현하여 경쟁력 갖게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