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로 농번기이지만 선거운동은 시작되었습니다.
읍내에 나가보면 거리에는 플랜카드로 메워져있습니다.
모든 선거에서 농업인들이 농업에 대한 일을 가장 많이 할 수 있는 인물에게 일을 맡긴다면 농업을 중히 여기게 될거고 그러한 풍조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의 농업이 경시되고 뒤로 밀리는 것은 우리 농업인들이 주권행사에 더 적극적인 선별을 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후보의 면면들을 잘 살펴보시고 농업을 지키고 키우려는 일꾼을 찾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