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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로컬푸드운동을 전개하자

201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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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로푸드로 유명한 안성시 일죽면 화봉리의 서일농원이 지역내 농산물 소비촉진에 앞장서 눈길을 끌고 있다.


서일농원은 지난해 일죽면 관내에서 생산된 콩 15톤(9900만원)을 농협을 통해 전량 수매했으며, 올해에도 전년대비 100% 증가한 30톤(1억7800백만원 상당)을 수매하기로 하는 등 관내 콩 재배 농가의 판로 걱정을 덜어주고, 가격 또한 일반 수매가보다 더 높게 책정하는 등 농가 소득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에 농협중앙회안성시지부(지부장 이병택)는 지난 29일(화) 서일농원에서 손성진 일죽농협조합장과 함께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축산물은 지역에서 소비를 촉진하자는 로컬푸드운동 협약식을 체결했다.


로컬푸드운동은 지역 농?축산물의 지역내 소비로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의 이동거리를 줄임으로써 영양 및 신선도를 극대화하고 농촌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운동으로, 서일농원이 모범 사례로 손꼽혀 이날 협약식을 체결한 것이다.


이병택 지부장은 “서일농원처럼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축산물을 지역에서 앞장서 소비하는 기업(단체)가 늘어남으로써, 농가소득은 물론 지역농업의 활성화가 이뤄진다”며, “더 많은 기업체에서 지역 농?축산물 소비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작성자
임충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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