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를 지으면서 할일이 생기면 아... 겨울이 되면 해야지 하고 일을 미루게 된다.
일례로 가계부이다.
열심히 적어 놓기는 하는데 한달 결산을 미루었다.
겨우 현금출납장 기록이 되어 있다.
결국 겨울이 되어서 엑셀에 입력 결산을 한다.
장담그기도 겨울이면 하는 일이다.
곶감도 반건조 시키고 난후 냉동실에 들어가 있다.
올해는 무말랭이도 만들고 감자 전분도 만들고.....
집안의 대청소도 하고 ...
벌써 겨울이 갔다.
병아리가 들어오고..
올해의 계획을 아직 세우지도 못했는데 벌써 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