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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농촌을 농촌답게 만들어야 농촌관광이 된다.

201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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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존재동인들이 1박2일 일정으로 안성에 와서 조병화문학관 등을 답사하고

우리나라 전통 장의 자존심을 걸고 옛 방식으로 만드는 서일농원을 찾아서

임충빈 사장 (전 안성문인협회장, 시인, 수필가)으로 부터 자세한 안내를 받았다.

  영화 ''식개'' , 드라마 ''미우나고우나'' 등  최근 ''신들의 만찬'' 촬영지로서

편안한 휴식처이며 마음을 내리고 산책할 수 있는 돌담길은 등 너무나 아름다운  편안한 쉼터로서 누구나 찾아오고 싶은 곳이다.
 곰삭혀져 제 맛을 찾아 감칠 맛을 간직한 된장, 고추장, 간장의 그 오묘한 
발효과학을 아시나요? 발효식품이 바로 "슬로푸드" 건강, 장수 식품입니다. 

 

   석연정을 앞에두고 물의 귀중함, 소중함을 생각하면서....

우리의 전통성을 생각해 볼 수 있는 보기드문 농촌 풍경을 접할 수 있어서

만족감을 가지신 것 같다. 청정환경을 보존하는 것이 농업, 생명산업이다.

이연 저연 온갖 잡연들을 보다가 하얀 백련을 보는 기쁨, 몽련지(夢蓮池)에서 담소를 나누며 즐거워하면서  시상을 가다듬고 계시다가 즐거워서 시간가는 줄을 몰랐었다.. 이들이 시나 수필 등 글을 써서 우리의 정서를 포근하고 자근자근하게 다독여 줄 것입니다.

  연일 관광객들로 붐비는 우리의 고향, 농촌같은 향수를 느끼게 하고 있어 긴 추억을 간직할 수 있으며 많은 사람들 가운데도 여운이 길게  남아돈다.
 농촌 관광은 농촌의 어메니티를 최대한 보존, 훼손치 않으면서 우리의 정서를 자극시켜야 성공하는 농촌관광이 될 수 있다. 

 특허품인 청국장 버거 시식도 하시며 옛 날 밥상으로 진수성찬을 대감처럼 받아 먹으면서 포만감, 만족감을 느끼 토요일과 일요일에만 시식을 시키며 좋은 식품을 널리 알리고 있는 곳이다. 

 단순 영농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가공하여, 부가가치를 더 붙여야만 하는 것이 바로 농촌관광, 도농교류이다.

 청국장을 고부가가치가 잇는 ''청국장버거''로 만드는 것은 도시 소비ㄷ자도 좋고 농업인의 소득도 높아지므로 모두가 바람직한 일이다.
 전통음식 시식점에서 마음껏 드시면서 즐거워하시고 만족해 하시는 모습에 저도 한없이 즐거웠답니다.

 

우리나라 조경의 전형을 볼 수 있는 편안하고 정감이 드는 곳으로 가꾸어져

부담없이 쉴 수 있는 곳이다.
 곰 삭혀지는 장 맛처럼....항아리의 투박한 맛처럼...무언가 부족한 듯 하면서도 만족감을 주는 곳, 이것이 우리의 농촌, 자연이 있는 곳이다.

우리들의 마음도 몸도 쉬었다가고 싶어지는 ...이 아름다운 녹음 속에서 푹 빠져보고 싶다!~ 안성에서, 서일농원에서

작성자
임충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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