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농원 과수원 사과나무 위에 새가 둥지를 틀었습니다비가 억수 같이 쏟아지는 장마철인데도 이렇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맹글어 놓았습니다알콩달콩 사이좋게 살라고 두개의 작은 알을 놓았습니다우리들도 이렇게 사이좋은 삶이었으면 좋겠습니다장마철 몸도 마음도 꿀꿀한 날들이지요새로운 한주간의 시작 월요일입니다싱그런 사과처럼 싱그럽고 행복한 한주간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