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것이 한지의 원재료인 닥나무껍질 입니다..
저의 마을은 예로부터 한지를 많이 만들었습니다..
지금도 수작업으로 직접 닥나무를 키워서
봄에 나무를 베어서 가마에 수증기로 찐후에 껍질을 벗긴후
일일히 겉 껍질을 벗긴후 한올한올 실을뽑아서
한지를 만든답니다..
우리의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한번 보세요.~

아주머님들께서 한올한올 닥나무 껍질을 분리하는 작업을 하십니다..


사장님이신데..
제가 볼때는 장인의 정신으로 하시는것 같습니다..
수작업은 공정이 너무 힘들고 겨울에도 손이 시려워
열선으로 물을 데운곳에 자주 손을 담그시더라구요..
이런분들이 정말 한지의 맥을 이어가시는 분이 아닐까 합니다..
존경스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