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분석실에서 4.26~27일 충남 태안으로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리포터 분들을 한분한분 자주 만나뵈면 좋을텐데.. 그렇지 못한 아쉬움에 이번 기회로
태안군에 도착하자마자 첫 일정으로 원예를 하고 계시는 박노은 리포터님의 상미원에 방문했습니다.






호접란에 대해 설명해주시고,
호접란을 키우시는데 어려운 점, 앞으로의 영농계획,
조금이나마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램 등을 차근차근 말씀해주셨습니다.
무엇보다도 호접란의 비전에 대해 적극 알리고자
늘 고민하시고 노력하시는 마음이 크게 와닿았습니다.

다른 일정이 겹치셔서 연찬회에 참석하지 못하셔서 굉장히 아쉬워하셨는데,
농업에 얼마나 관심갖고 열정적이신지.. 많은 표창패와 상장으로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말씀을 나눈 후, 농장을 둘러 보았습니다.
마치 실험실처럼 병병마다 잎파리들이 보입니다. 여러 실험끝에 벌써 열두가지 품종을 개발하셨다고 하시는데,
역시나 꽃이 정말 아름답게 폈습니다. 

분갈이를 사람이 직접 하다가 노동효율을 높이기 위해 직접 기계를 개발하셨다고 합니다.
처음보는 기계가 무척 신기했습니다.



배우러 간 입장인데 선물을 하나 받았습니다!
유리병에 담긴 호접란인데, 열지않고 무균상태 그대로 놓아두기만 하면
병에 가득 잎이 큰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중에 열어 화분에 심으면 호접란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사무실에 하나씩 놓고 매일매일 커가는 잎을 보는 재미가 쏠쏠 할것 같네요.


바쁘신 때에 귀중한 시간내서 좋은 말씀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