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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식'에 대한 검색결과는 총 114건 입니다.

연구보고서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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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식품산업정보분석 전문기관 사업보고서
    이계임, 최지현; 이용선; 김경필; 박기환; 황윤재; 박미성; 김상효; 홍연아; 허성윤; 한정훈; 최재현; 임승주 2018.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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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정포커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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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김장 의향 및 김장채소 수급 전망
    김성우, 최선우; 임효빈; 한은수; 신성철; 김창수; 노호영; 김원태 201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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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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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소식 (33)

  • K-푸드 수출 확대, 국내농업에 뭘 남겼나

    농민신문 기고 | 2026년 5월 22일정 대 희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부연구위원)최근 케이푸드(K-Food·한국식품) 열풍과 함께 가공식품 수출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라면·간편·음료 등 다양한 품목이 해외시장에서 호평받으며 농식품 수출은 한국 경제의 신성장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실제 농식품 수출액은 2010년 40억달러 수준에서 2025년 102억달러를 넘어섰다. 케이푸드 수출 증가에 따라 국내 농업도 함께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 역시 커지고 있다. 하지만 이런 기대가 현실에서 충분히 실현되고 있는지는 냉정하게 돌아볼 필요가 있다. 대표 수출품목인 라면의 핵심 원료 밀의 국내 자급률은 여전히 1%대에 머물러 있다. 소스류에 사용되는 고추·마늘 등 주요 원료 역시 상당 부분 수입에 의존한다. 수출은 늘어나지만 정작 국내 농업과의 연계는 충분히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통계 역시 이같은 흐름을 보여준다. 최근 농식품 수출은 가공식품 중심으로 확대되고, 신선농산물 비중은 점차 낮아지고 있다. 전체 농식품 수출에서 신선농산물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9년 19.7%에서 2025년 14.7% 수준으로 하락했다. 해외 사례는 다른 가능성을 보여준다. 프랑스 샹파뉴지역은 포도의 생산량과 품질 기준을 공동 관리하며 ‘샴페인’이라는 세계적 브랜드를 만들어냈다. 스페인 하몽 역시 돼지의 품종과 사육 방식, 숙성 과정까지 엄격하게 관리하며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성장했다. 이처럼 유럽의 지리적표시제(GI)는 단순한 인증이 아니라 농업생산과 가공, 브랜드와 수출을 연결하는 가치사슬로 작동한다. 이들이 수출하는 것은 단순한 식품이 아니라 지역과 생산자에 대한 신뢰다. 결국 지역농산물과 생산자의 스토리가 제품의 차별성과 프리미엄을 만들고, 그것이 해외 소비자가 더 높은 가격에도 선택하는 이유가 된다. 중요한 점은 이런 브랜드 경쟁력이 자국시장의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형성됐다는 점이다. 최근 해외 소비자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인터넷을 통해 현지 소비문화를 접하며, 그 나라에서 실제로 인정받는 브랜드와 상품에 더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반면 한국은 지역특산품과 지리적표시제도가 존재함에도 지역농산물의 품질과 차별성이 시장에서 충분한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 생산자와 지역의 스토리 역시 소비와 제대로 연결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젠 가공식품 수출확대를 농업성장과 연결하는

  • 한식 수출, ‘맛’보단 ‘팔릴 구조’에 집중해야

    후에도 김밥 고유의 맛을 유지할 수 있게 된 점이 주효했다. 이는 ‘유통 기술이 만든 수출 성공 사례’라 할 만하다. 또한 한식의 해외 확산은 외식 브랜드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BBQ 치킨 브랜드는 바삭한 식감과 다양한 소스 조합을 통해 새로운 맛 경험을 제공하며 반복 소비 문화를 만들어냈다. 이러한 흐름에서 보듯 한식 열풍이 일시적 소비에 그치지 않고 산업으로 정착되려면 요건을 갖춰야 한다. 수출에 성공한 것은 특정 음식이 아니라 ‘상품으로 설계된 한식’이었다. 국내 식품시장에는 이미 다양한 가정간편 제품이 공급되고 있다. ‘Crying in H Mart’에 등장하는 불고기, 갈비, 만두, 팥빙수 등은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충분히 매력적인 메뉴다. 이들은 아직 상품으로 설계된 형태로 보기 힘들다. 한식 수출의 잠재력이 크다고 보는 이유다. 단적으로 전 세계에 알려진 한식을 수출 산업화로 성공시키기 위한 ‘수출 유망 한식 메뉴 발굴 및 상품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레시피를 단순화하고 메뉴별 표준화를 높여 해외 소비자들이 쉽게 조리할 수 있어야 한다. 조리의 표준화는 수출 성공의 출발점이다. 두 번째는 유통과 보관 기술을 통해 ‘맛이 유지되는 상품’을 만들어야 한다. 냉동·레토르트 등 유통 가능한 형태로 전환해 품질을 유지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시장별 소비 특성에 맞는 판매 전략과 시장 진출 초기 검증이 필요하다. 개발 제품의 테스트 과정을 통해 상품성을 검증하고 본격적인 수출로 확대하는 단계적 접근이 필요하다. 특히 상품화 전략은 농가와 식품기업의 실질적 수익으로 연계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한식 수출 확대는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것보다 ‘팔릴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으면 한다. 이를 뒷받침할 정책적 설계 또한 강화돼야 한다. 기회는 자주 오지 않는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 인구변화 고려한 미래 식품산업 육성 방향

    활용하고 있다면, 영세한 식품기업에서는 다양한 작업공정에서 협동로봇을 도입하고 활성화해야할 것이다. 셋째, 인구구조가 변화하고 기술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식품개발 및 혁신 서비스가 필요하며, 이를 활성화하기 위한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 우선 고령자 비중이 높아지므로 고령자를 위한 식품,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환자 맞춤형 식품, 식품을 통해 건강향상을 도모하고자 하는 소비자를 위한 기능성식품, 채식주의자를 위한 비건식품, 동물성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이외 대체식품, 1인 가구를 위한 간편 등 맞춤형식품 개발이 필요하다. 이러한 식품을 개발하거나 식재료를 생산할 때 인공지능 블록체인 빅데이터 3D프린팅 바이오기술 등 푸트테크에 사용되는 주요 기술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 현재까지는 식품기업은 대량 생산·판매를 통해 이익을 실현했다면 미래에는 소량 다품종 생산과 혁신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 니즈를 충족해야 할 것이다. 넷째, 우리나라 총인구 감소 효과로 인해 중장기적으로 국내 식품 수요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식품산업 진흥을 위해서는 국내 판매에 집중하기보다는 수출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 세계 경기침체 우려, 기후변화로 인한 원자재 수급불안 등으로 농식품 수출 여건이 매우 좋은 상황은 아니나 최근 한국 문화 컨텐츠 인기와 더불어 해외 K-Food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도 있다. 인구구조 변화는 눈에 띄지 않지만 점차 속도가 붙을 사회혁명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와 산업계는 인구변화를 고려한 미래 식품산업을 준비해야할 것이다.

  • 농산업 수출증대 노력의 의미

    전 단계에 걸쳐 경영 기반과 활동이 결합돼야 실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다른 부문의 가치사슬 활동들을 원활히 수행하더라도 검역·통관 부문의 장애요인을 해결하지 못할 경우 해외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기 어려워진다. 농식품 수출실적이 증가한다는 것은 농산업 수준이 높아지고 국제시장에서 경쟁력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해외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맛을 가진 상품을 생산하고 수용성이 높은 가격에 공급할 수 있는 능력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최근 해외시장에서 국내산 만두나 냉동김밥 등 가정간편 제품 수출이 크게 증가하는 추이를 볼 수 있다. 이는 소비자수요 환경의 변화에 대응해 상품의 본질적인 품질뿐만 아니라 국내 식품산업의 가공·포장기술, 물류효율화 등 관련 산업의 경쟁력 또한 크게 향상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국내 시장에서 소비자들이 맛이나 품질을 가격보다 더 중요시하고 국내 상품의 품질이 더 우수할 경우 가격이 다소 비싸더라도 외국산보다 국내산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 포도 샤인머스켓 품종의 경우 재배면적이 2019년 대비 2022년에 225% 증가하고, 수출량은 2019년 2102톤에서 지난해 2838톤으로 35% 증가했다. 반면 수입회사들이 포도 수입에 소극적인 자세로 변하면서 수입량은 34% 감소하게 됐다. 한때 자유무역협정(FTA) 폐업지원 대상이기도 했던 포도 산업이 이제는 칠레산·미국산 포도보다 경쟁력이 높아진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정부가 국내 농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 2월 케이-푸드 플러스 수출확대 전략을 발표하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과제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수출대상을 농식품 중심에서 스마트팜, 농기자재, 동물의약품 등 전후방 산업과 푸드테크, 그린바이오, 펫푸드 등으로 확대하고, 확대된 품목과 산업의 기반을 강화하고 활성화시켜 수출을 늘리고 경쟁력도 높이는 전략이다. 정부는 케이-푸드 플러스 수출액 달성 목표를 2027년 230억 달러(농식품 150억 달러, 전후방산업 80억 달러)로 설정했다. 2022년 농식품 수출액 기준으로 5년간 연평균 12.5%씩 증가해야 하기 때문에 목표액 달성이 쉽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수출증대를 위한 노력 투입의 의미를 단순히 수출액 목표 달성으로 판단하기 보다는 수출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국내 농산업 기반을

멀티미디어 (2)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2025년 식품소비행태조사 결과발표대회 개최

    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한두봉, 이하 KREI)은 12월 12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2025년 식품소비행태조사 결과발표대회’를 개최했다.조사 결과, 식료품을 주로 온라인에서 구입한다는 응답은 16.3%로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으며, 온라인 쇼핑몰 이용 이유로 상품 다양성과 품질을 중시하는 경향이 확대되었다.식품 주 구입자의 94.1%는 식품 장바구니 물가가 전년 대비 상승했다고 인식했으며, 주요 원인으로 농산물 생산비용 증가와 유통과정·마진 문제를 꼽았다.간편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간편·건강식품·친환경식품 구입 비중도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아울러 행사에서는 식품소비행태조사와 관련한 우수논문경진대회 시상식이 함께 진행되었다.

  • KREI, 2024년 식품소비행태조사 결과발표대회 개최

    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한두봉, 이하 KREI)은 12월 13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2024년 식품소비행태조사 결과발표대회’를 개최했다.KREI는 2013년부터 매년 전국 규모의 식품소비행태조사를 통해 우리 국민의 식품소비행태와 식생활 및 식품정책에 대한 인식을 조사·분석해 발표하고 있다. 이번 결과발표대회에서는 가구 내 식품구입 및 소비행태 분석, 외식 소비행태 분석, 식생활 행태 및 식품정책 분석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또한 농소모(KREI 농식품 소비자모니터)의 2024-2025 식품소비 트렌드 및 전망 발표도 진행되었다.[발표 주요 내용]□ 식품소비행태조사 분석 결과, ‘식료품을 주로 온라인에서 구입한다’는 응답은 9.7%로 전년(4.1%)에 비해 크게 높아졌다.□ 가정식이 줄어드는 반면, 간편 소비가 지속적으로 확대되었다.□ 식생활 변화로 가구의 쌀 구입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물가 상황에서 식품구입 행동이 줄이거나 대체하는 방향으로 변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