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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에 대한 검색결과는 총 1,755건 입니다.

연구보고서 (154)

  • 목차 + 요약 +
  • 농작물재해보험 운영체계 개선방안 연구
    국승용, 김미복; 김태후; 주종윤; 최현동; 김도윤; 김성훈 202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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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업무 (5)

농촌경제연구원 직원/업무
이름 부서 직급 담당업무 연락처 이메일 자세히
김미복 농업재정금융연구실 선임연구위원 농업금융, 농업재정, 농업정책보험 061-820-2323
김태후 농업재정금융연구실 연구위원 농업보험, 성과평가 061-820-2165
채홍기 전문연구원 농업보험 061-820-2214
김민지 인사팀 전문원 급여, 사회보험, 퇴직금, 규정 등 061-820-2207

이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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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정포커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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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년 10대 농정이슈
    이명기, 정진호; 한이철; 성주인; 김정섭; 황윤재; 김태훈; 정학균; 서대석; 김성우; 임소영; 엄진영; 김미복; 정도채 202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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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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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소식 (166)

  • 「대한민국 진짜 성장을 위한 전략」 발표 외

    ※ 주간 브리프_Vol.24(2025.6.23.)■ 「대한민국 진짜 성장을 위한 전략」 발표■ 세계 경제 동향 - 미국 6월 기준금리 동결■ 국내 경제 동향 - 한국은행 물가안정목표 운영상황 점검■ 세계 농업·농정 동향 - 농림수산성 2024년 농지중간관리기구 실적 공표 - 식량농업기구(FAO)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HPAI) 영향 분석■ 국내 농업·농정 동향 - 농작물재해보험 대상 품목 2027년까지 80개로 확대

  • 농수산식품 수출확대 전략 발표 외

    ※ 주간 브리프_Vol.8(2025.3.4.)■ 농수산식품 수출확대 전략 발표■ 세계 경제 동향 - 미국 1월 개인소비지출 가격지수(PCE price index) 발표■ 국내 경제 동향 - 한국은행, 기준금리 0.25%p 인하■ 세계 농업·농정 동향 - 2023년 전국 농업법인 실태조사 보고서■ 국내 농업·농정 동향 - 농업수입안정보험 시행에 어려움 예상

  • 농사의 의무통과지점

    정도로 나뉘는 단순한 구조의 농산물 시장, 그리고 온갖 정보와 지식과 노동력을 공급해주던 지역사회의 다른 농민들. 이 정도였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농사의 의무통과지점’은 늘어났고 복잡해졌다. 농지는 과거에도 쉽지 않은 문제였지만 지금은 더욱 통과하기 어려운 지점이 되었다. 새로이 농업에 진입하려는 사람, 특히 청년은 감당하기 어렵다. 지가(地價)가 너무 높기 때문이다. 농산물 시장이라는 의무통과지점은 소농은 통과시켜 주지 않는 장벽으로 기능하기에, 이것을 우회하는 대안적인 시장을 형성하려는 노력이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 농부시장(Farmers’ Market)이니 로컬푸드 직매장이니 꾸러미니 하는 것들을 그런 노력의 일종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그 세력은 미약하고 갈 길은 멀다.이 글에서 강조하려는 것은 새롭게 등장한 의무통과지점의 내용이 변하고 있다는 점이다. 농업경영체 등록제도라는 의무통과지점이 ‘정부’라는 의무통과지점으로 확대 변형되고 있다. 예전에도 농민에 대한 정부의 영향력은 막강했지만, 농사지으려는 농민이 반드시 정부와 연결돼야 하는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지금은 직불금, 국민연금이나 건강보험 등의 납부액 지원금, 농민수당 등 현금 급여에서부터 온갖 투입재 보조금까지 여러 명목으로 자금을 제공하므로 농민이 정부를 무시할 수 없다. 게다가 규제나 자격 측면에서도 정부가 강력한 권한을 휘두른다. 과연 ‘농사의 의무통과지점’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을까 정부의 지원은 일견 고마운 일이고 더 많으면 좋겠지만, 지원과 함께 통제가 따라온다는 점을 간과할 수 없다. 최근에 벼 재배면적의 대대적 감축을 독려하는 정부의 정책이, 그 성공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는 않지만, 그렇게 독려할 수 있는 배경에는 규제 권한을 행사하면서 동시에 자금을 지원하는 주체로서의 정부 당국이 강력한 ‘농사의 의무통과지점’이 되고 있다는 씁쓸한 현실이 있다. 정부 정책이나 정부 기구가 농민들을 돕는 방식으로 농사에 관여하는 것은 얼마든지 환영할 수 있지만, 그 자체로 강력한 의무통과지점이 되는 것은 결코 환영할 만한 일이 아니다. 정부가 설치한 지점들을 농민들이 ‘의무적으로 통과하도록 만들어 가는’ 현재의 모습이 농민의 자주성을 제약하리라는 것은 거의 확실하다. 정책이란 정부가 의무통과지점을 조정하는 일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그 조정은 신중해야...

  • 2024년 양곡소비량조사 외

    ※ 주간 브리프_Vol.5(2025.2.10.)■ 2024년 양곡소비량조사■ 세계 경제 동향 - 국제통화기금(IMF) 2025년 세계경제전망 발표■ 국내 경제 동향 - 2025년 1월 소비자물가 상승세■ 세계 농업·농정 동향 - 일본 스마트농업·농업지원 서비스사업 도입 종합 지원 긴급대책 운영 - 미국의 파리기후협약 및 세계보건기구(WHO) 탈퇴■ 국내 농업·농정 동향 - 2025년 농작물재해보험, 운영 대상, 보장 재해 등 확대·개편

멀티미디어 (3)

  • 한두봉 원장, 영농형 태양광 발전 실증 시범단지 방문

    한두봉 원장은 15일, 나주에 위치한 영농형 태양광 발전 실증 시범단지인 웰빙배농장(대표 김건)을 찾아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현장에서는 영농형 태양광 적용시의 애로사항 및 개선 방향은 물론 인건비, 적과전 종합보험 등 농업 현장의 어려움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다. 한두봉 원장은 “현장의 이야기를 자주 들으며 우리 연구원이 정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보다 나은 지역농업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한국농촌경제연구원-농촌진흥청 정책연구협의회 개최

    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한두봉)과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식량수급 안정화를 위한 농업재해 대응 방안 모색과 양 기관의 사업협력 확대를 위한 정책연구협의회를 30일 농촌진흥청 국제회의장에서 공동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 농촌진흥청장 등 약 30여 명이 참석하여 농업재해 예방과 식량수급 안정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토론했다. 양 기관에서는 쌀 작황 예측 시스템 구축현황 및 고도화 방안, 농업재해 예방 및 대응방안, 식량수급과 대응방안, 농작물재해보험의 현황과 R&D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 2024년도 KREI리포터 연찬회 개최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12월 4일(수) 아산시 CA컨벤션에서 2024년도 KREI리포터 연찬회를 개최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현장중심의 연구와 조사 분석체계 구축을 통해 농업농촌 정책의 실효성을 제고하고자 2009년부터 KREI리포터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연찬회는 “희망찬 농업·농촌 함께 만들어가는 KREI리포터“를 주제로 열렸으며, 충북지회의 이한눌 리포터와 전남지회의 황재익 리포터의 KREI리포터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되었다. 또한, KREI 김태후 박사와 한정훈 박사의 수입안정보험, 트럼프 2기 정부 농업부문 정책변화에 대한 농정강의도 함께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