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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에 대한 검색결과는 총 81건 입니다.

연구보고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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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정포커스 (7)

  • 2026년 여름철 주요 과일·과채류 소비 행태 조사
    노호영, 김형진; 최선우; 김서영; 최기림; 강지원; 박지민; 정태호; 정세미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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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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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소식 (33)

  • 안정적인 국산 과일 공급이 중요하다

    농민신문 기고 | 2024년 2월 5일 김 원 태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전문위원)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앞두고 언론에서는 ‘과일가격이 너무 올라 장 보기가 무섭다’는 내용의 기사가 연이어 쏟아지고 있다. 사과·배 도매가격은 개화기 저온피해와 수확기 병해 확산으로 생산량이 감소해 공급량이 부족해진 여파로 지난해 대비 100% 이상 상승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감귤 도매가격 역시 대체 수요로 지난해보다 80% 이상 높은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 그래도 소비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정부의 농산물 할인지원 확대로 소매가격 상승폭은 크지 않은 상황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에서 발간한 ‘과일관측월보 12월호’에서는 사과와 배 저장량이 지난해 대비 각각 31% 감소한 것으로 추정했다. 따라서 설 성수기 과일 공급량 역시 지난해보다 20% 내외 적을 것으로 보여 과일 도매가격 역시 현재의 상승폭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과일가격 강세는 햇과일이 수확될 때까지 지속할 듯하다. 다만 햇과일이 출하된 이후에는 과일 가격이 안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1월25일 개최된 ‘농업전망2024’에서 6대 과일(사과·배·복숭아·포도·감귤·단감) 생산량은 재배면적 감소에도 작황 회복에 힘입어 지난해 대비 12% 증가한 180만t이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정부의 수급안정대책은 불가피하게 물가안정이라는 당장의 국정과제 달성을 위해 시행한다는 측면이 있다. 하지만 안정적 과일 공급방안 마련을 위한 대책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12월 하순부터 성수품 공급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수급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정부에서 시행하는 수급안정방안은 ▲계약재배 물량과 농협 물량의 출하 확대 ▲농산물 할인 지원과 유통업체의 자체 할인 지원 ▲실속선물세트와 제사·차례용 과일 할인 공급 ▲할당관세를 통한 수입 과일 도입으로 국산 과일 수요 대체 등으로 요약할 수 있다. 국산 과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서는 ‘생력화’와 ‘고품질화’에 초점을 둔 과수 생산구조 변화가 필요하다. 다양한 품종과 수형을 개발하고 생력화를 촉진하기 위한 기계·장비 고안 등 연구·개발(R&D)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농업에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고령농의 영농활동도 도와야 한다. 작업 보조 장비를 개발·보급해 이들이 오랫동안 영농활동을 할 수 있도록 여건을...

  • RCEP 출범, 우리 농업에 미칠 영향과 정책 제언

    원산지 분야이다. 기존에는 각각의 FTA별로 서로 다른 원산지 기준을 적용받았지만, RCEP에서는 원산지 기준을 통일하여 ‘스파게티 볼(서로 다른 원산지, 통관절차 등 서로 다른 규정의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혼선으로 무역비용이 증가하는 현상)’ 효과를 최소화하였다. RCEP 역내 국가들로부터 재료를 들여와 제품을 생산하는 경우 재료누적을 인정받을 수 있어 관세 혜택을 누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우리 농식품을 수출하는 기업도 국내보다 가격이 저렴한 중간재를 수입하여 국내산 원재료를 대체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로 인한 농업부문의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농업분야의 기회 요인 RCEP 타결로 인한 농업부문의 우려 요인들이 많지만 기회의 요인들도 존재한다. 우선 관세양허 부분이다. 우리나라가 추가 개방한 품목이 있지만, 상대국들도 우리나라에게 추가 개방한 품목이 있다. 단순 비교할 경우 우리나라가 상대국으로부터 추가 관세철폐를 받은 품목이 더 많다. 국가마다 차이가 있지만 아세안 시장에서 우리나라의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과 같은 축산물과 우유, 버터, 치즈 등과 같은 낙농품 그리고 포도, 사과, 배, 복숭아, 감, 딸기 등과 같은 신선 과일이 이번 협정으로 추가개방 되었다. 또 일본 시장에서는 버섯류, 배, 막걸리, 청주, 소주 등이 개방되었다. 특히 일본은 우리나라 주요 농산물 수출시장이며, 아세안도 한류의 영향으로 우리나라 주요 수출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우리나라 농식품 수출에 좋은 기회의 요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원산지 부분에서도 기회의 요인이 존재한다. 그동안 아세안과 중국으로 수출시 기관발급 원산지 증명서만 허용되었다. 기관발급은 조건이 까다롭고 장시간이 소요되는 단점이 있어 상대적으로 영세한 우리나라 농식품가공업체들은 농산물 수출에 있어 원산지 활용에 소극적일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이번 협정으로 인증수출자 자율증명방식도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자격을 갖춘 우리나라 농식품 수출 기업들은 자율적으로 원산지증명서를 발급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따라 원산지 발급과 관련된 절차가 간소화될 뿐만 아니라 관세 특혜도 적용받을 가능성이 높아져 우리나라 농식품 기업의 수출확대도 기대된다. 또한 RCEP에는 한·아세안 FTA에서는 포함되지 않았던 통관절차 및 무역원활화 조항도 포함되어...

  • 통합마케팅이 필요한 이유

    산지유통조직 설립에 나선 이유다. 무엇보다 출하물량의 규모화 차원에서 산지유통시설 확대와 공동출하기능 강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그 덕분에 2017년 기준 조합공동사업법인, 연합사업단, 품목 광역조직 등 농협의 통합마케팅 조직이 86개에 이른다. 이같은 통합마케팅 체계가 구축되면서 시 또는 군, 넓게는 도단위로 체계적인 농산물 판매전략 수립이 가능해졌다. 농산물의 전반적인 품질향상과 물류효율화는 물론이고 생산농가의 소득향상에도 크게 이바지했다. 최근 필자가 참여한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연구팀은 ‘통합마케팅 조직화가 원예농산물가격에 미친 영향’이란 주제로 통합마케팅의 실질적인 효과분석을 시도했다. 가격 측면에서 통합마케팅 조직의 정책적 효과를 따져본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통합마케팅 조직화 이전(2006~2011년)과 이후(2012~2017년)로 구분해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경락값 차이가 났는지를 살펴봤다. 아울러 시기·날씨·물가 등 농산물 경락값에 영향을 미치는 다른 요인은 제외하고 통합마케팅 효과만을 측정했다. 연구 결과 분석 대상 11개 품목 가운데 8개에서 경락값 향상효과가 나타났다. 대표적인 게 복숭아다. 통합마케팅에 참여했을 때 1㎏당 경락값이 638원 높았다. 감귤과 방울토마토 역시 각각 341원, 125원 높은 효과를 발휘했다. 통합마케팅의 성과가 커지는 조건도 알 수 있었다. ▲주산지가 뚜렷한 품목 ▲통합마케팅 조직에서 취급하는 물량이 많은 품목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통합마케팅 조직 등에서 효과가 두드러졌다. 주목해야 할 부분은 또 있다. 통합마케팅 조직의 효과가 품목·지역별 특성에 따라 편차가 심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통합마케팅의 성공을 위한 필수요소인 기초생산자조직(작목반 등)과 농협의 참여 수준, 통합마케팅 조직의 판매사업 전문성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해석된다. 쉽게 말해 통합마케팅 조직의 개수와 규모를 키우는 데 그치지 말고 전문화 역시 공들여야 한다는 의미다. 연구 결과에서도 알 수 있듯이 통합마케팅 조직은 어느 정도 효과가 확인됐다. 앞으로는 통합마케팅 조직 사이의 편차를 줄이고 각각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해 보인다. 생산농가 역시 개별출하보다는 계통출하에 더 적극적으로 나설 필요가 있다. 결국 성패는 통합마케팅 조직의 뛰어난 리더십과 판매전략, 참여농가의 지지와 끈끈한.

  • 2017년 농식품 수출 증가의 빛과 그림자

    한국농어민신문 기고 | 2017년 12월 8일이 현 근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전문연구원)산업통상자원부와 관세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수출액이 1년 중 가장 빠른 기간에 5000억 달러를 넘어섰다고 한다. 이와 함께 농식품도 2017년 10월까지 58억 달러어치를 수출해 무역통계를 작성한 이래 가장 많은 수출액을 기록했다. 이런 추세로 농식품 수출이 지속된다면 지난해 세운 농식품 수출 81억 달러 목표 달성은 어렵더라도 역대 가장 높은 수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 수출현황을 보면 자유무역협정(FTA)가 비교적 조기에 체결된 국가를 중심으로 증가했다. 2011년 1~10월 농식품 수출액에서 아세안의 비중은 14.3%였으나 2017년 1~10월 비중은 17.4%로 크게 증가했고, 미국은 7.6%에서 10.1%, EU는 4.8%에서 6.4%, 호주는 1.4%에서 2.4%, 인도는 0.6%에서 1.2%로 증가했다. 품목별로 보면 가공식품의 혼합조제식료품·담배·라면, 임산물의 단감, 채소의 파프리카·딸기·느타리버섯·팽이버섯, 축산물의 조제분유·젤라틴, 가공과일의 기타 과실·과실 혼합물, 신선과일의 배·포도·키위·복숭아 등의 수출 증가가 눈에 띈다. 이런 추세를 반영하듯 농식품 수출 국가와 품목이 다변화되고 있다. 실제로 지난 9~10월에 울주배와 나주배, 11월에는 사과, 배와 단감이 각각 브라질과 미얀마로 처음 수출되었다. 또한 호접란 및 심비디움 분화의 대미국 수출과 딸기의 대호주 수출을 위한 검역협상이 타결되어 수출을 위한 실무적 절차만 남겨두고 있다. 농식품 수출의 괄목할만한 성장에도 불구하고 세부 내용을 들여다보면 몇 가지 한계점이 지적된다. 첫째, 신선농산물 수출액이 일반 가공식품에 비해 그 규모가 너무 작은 수준이다. 전체 수출액에서 가공식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77.8%로 2011년 1~10월 대비 2.7% 포인트 증가한데 반해 신선과일은 0.4% 포인트 증가하는데 그쳤다. 채소류와 축산물의 경우 오히려 그 비중이 각각 1% 포인트 정도 감소했다. 수출을 위한 계약재배,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와 수출전문단지 확대 등 신선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다. 둘째, 우리 정부는 지난해 농식품 수출 물류비 지원 시 국산원료 의무사용비율을 기존 100%에서 50%로 완화한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부가가치가 높은 단순가공 농식품의 수출실적이 적다는 점이 한계로 지적된다. 즉 수출액 50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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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두봉 원장, 의성, 안동, 청송 등 산불피해농가 방문

    한두봉 원장은 4월 30일부터 5월2일까지 의성, 안동, 청송 등 연구원의 현장네트워크인 KREI리포터 및 현지통신원 중 산불피해농가를 방문했다.첫날에는 의성군 단촌면의 KREI리포터와 점곡면과 옥산면의 현지통신원 농가를 방문했고, 둘쨋날은 안동 남선면, 임하면, 길안면의 현지통신원 농가, 청송군 현서면의 KREI리포터, 파처면의 현지통신원 농가를 방문했다.의성군 KREI리포터는 복숭아 과수원 300평과 우사(한우) 태양광 패널이 일부 소실 되었고, 점곡면의 현지통신원은 농기계 일체가 전소되었다. 또한 청송의 현지통신원은 사과나무 700주가 전소되고, 농수관이 피해를 입었다.안동시의 농가는 전체적으로 농기계 전소, 사과나무 15년생 400그루가 전소 되는 등 과수원 대부분과 주택이 전소되는 큰 피해를 입었다.한두봉 원장은 연구원을 대표하여 위로를 전하고 마음을 다해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 한두봉 원장, 경기 충청지역 과일출하동향 및 입장 포도 생육상황 점검

    한두봉 원장은 6월 13일 오전 아산 한국배수출연합(주)을 방문하여 충청 및 경기지역 자문위원들과 과일류(사과, 배, 포도, 복숭아) 생육 및 출하동향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고, 오후에는 입장농협 한한수 조합장과 함께 샤인머스켓 농장에 방문하여 포도 생육상황을 점검하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경청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