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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산, 과일·채소 해외수요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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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작성일: 2022. 03. 31.
원문작성자: 한국무역협회



베트남 과일·채소 수출기업들이 대 중국 수출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많은 베트남 기업들이 유럽과 미국에 수출하기 위해 가공시설에 수백만 달러를 투자함. 한 과일·채소 수출 기업은 중국의 제로 코비드(Zero Covid) 정책으로 수입 기준이 갈수록 엄격해지고 있다면서 애로사항을 호소함. 반면, 유럽과 미국 시장은 현재 수요가 풍부하여 이들 시장으로의 수출기회가 충분하다고 첨언함.

 

베트남-유럽연합 FTA가 발효로 유럽연합으로 수출되는 베트남산 과일과 채소에 대한 세율이0%까지 낮아져 동남아시아 지역 내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함. 유럽연합은 과일 및 채소를 수입 시 엄격한 기준을 가지고 있지만, Global GAP, HACCP, SMETA 등의 인증을 보유하는 등 기준을 충족할 수 있다면 시장 점유율 확보 가능함. 중국은 베트남 과일 및 채소의 최대 수출국으로 전체 과일 및 채소 수출 시장의 65~80%를 차지함. 하지만 올해 1~2월 대 중국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19% 감소하여 26,000만 달러를 기록하는 등 감소세를 보임.

 

반면, 베트남산 과일·채소의 미국, 한국, 일본, 호주, 네덜란드 등 국가로의 수출은 증가세를 보임. 미국으로의 수출액은 전년동기대비 70% 증가한 4,600만 달러를 기록하였고, 한국으로의 수출액은 전년대비 32% 증가한 2,500만 달러를 기록함. 또한, 일본으로의 수출액은 전년대비 12% 증가한 2,300만 달러, 호주와 네덜란드로의 수출은 각각 전년대비 45.7%51.5% 증가를 기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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