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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농산물 수출입업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대체 시장 물색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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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작성일: 2022. 04. 22.
원문작성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신흥지역정보 종합지식포탈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영향으로 특히 농수산물 및 임산물 무역 부문에 큰 변동이 발생함에 따라 베트남 국내 농산물 수출입업계 또한 대체 시장 물색에 나섬. 최근 러시아 및 우크라이나로의 수출입 상황이 악화됨에 따라 베트남 기반 농산물 무역 부문은 유럽 각국 및 싱가포르 등과의 거래를 확대해온 바 있음. 베트남의 농산물 수출업체 푹 신 그룹(Phúc Sinh Group)에 의하면, 당초 러시아로 수출 예정이었던 커피 및 후추 거래가 실패함에 따라 싱가포르, 네덜란드, 독일 및 스위스 등과 거래 가능성을 타진 중이라고 밝힘. 또한, 러시아 및 우크라이나와의 연간 거래 규모는 약 3,000만 달러(한화 약 3712,500만 원)이며 이는 자사 연간 수입의 10%에 해당한다고 언급함.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비료 가격이 폭등하는 등 농업 부문 불안정성이 심화됨에 따라 베트남 국내에서는 대체재 물색 및 국가 차원의 농업 관련 품목 가격 안정 정책 검토 등이 이루어지고 있음. 베트남 농업농촌개발부(Ministry of Agriculture and Rural Development, MARD)는 베트남 국내 다양한 농업 관련 협회에 무역 부문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베트남중앙은행과 긴밀히 협력할 것을 권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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