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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농업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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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환경을 배려한 농작물 재배 ‘초록식량 시스템 전략’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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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작성일: 2022. 05. 19.
원문작성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일본 농수산성은 2050년까지 온실효과 가스 배출 0%를 목표로 하며, 식량, 농림수산업의 생산력 향상, 지속성 양립을 목표로 하는 정책인 초록식량 시스템 전략을 계획, 실시한다고 발표함. 관계자는 구체적인 방안으로 화학농약과 비료를 최대 50% 삭감, 유기농업 면적은 25% 증가, 묘목을 심는 등의 전략을 통해 최종적으로는 2050년까지 가스 배출 0%를 달성할 방침이라고 언급함. 최근 유통 가공업자 2425, 소비자 1000명을 대상으로 한 농수산성의 조사에 의하면, 연비가 좋은 농기구 이용 등 가스배출 절감할 수 있는 방법으로 재배한 농산물에 대해서 해당 농산물을 현재도 우선적으로 취급하고 있다라고 응답한 유통, 가공업자는 11%, ‘우선적으로 취급하고 싶다라는 응답은 49%인 것으로 나타남. 두 수치를 합한 결과는 60%로 과반수의 유통가공업자가 해당 농산물에 대하여 긍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짐.

 

또한 설문에 긍정적인 응답을 한 60%의 유통 가공업자 응답자 중, 해당 농산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이유로서 차세대에게 좋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70%로 지배적이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위해서라는 응답이 22%를 차지함. 이에 대해 관계자는 식품유통, 가공기업에서도 환경 보존을 염두에 둔 기업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뚜렷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고 언급함. 반면, 가스배출을 절감하는 방법으로 재배한 농산물을 가격과 관계없이 구입하겠다.’라고 대답한 소비자는 7%에 그쳐 가격 면에서 해당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은 부정적인 것으로 확인됨. 또한 소비자는 해당 농산물의 판매 촉진에 관한 설문조사에 대해 판단 가능한 표시 실시45% ‘배출을 줄일 수 있는 재배방법에 대한 소개41%로 관련 표시와 해당 사업의 홍보 부족에 대한 지적이 가장 많았음. 이러한 소비자 의견에 따라 농수산성 관계자는 2022년도 농약과 비료, 플라스틱 재료, 연료 등의 사용량에서 산정한 가스 절감 수치를 농산물에 표시하는 방안을 검토하여 판매촉진 활동을 해나갈 것이라고 전함.

 

일본 국내에서는 국가와 기업이 농산물 재배에 있어 환경문제를 인식, 개선을 위해 친환경적인 재배방법을 권장하는 방침을 세우고 있음. 이러한 재배법은 가스배출 절감 등, 다양한 환경문제 개선에 효과적일 것으로 예상됨. 하지만 이러한 농수산물이 다소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어 실질적인 소비로는 연결되지 않는 양상을 보이고 있음. 향후, 일본 농수산성은 해당 농산물 소비유도를 위한 다양한 전략을 실시할 것으로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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