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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작성자 : 한국, 농수산물유통공사
원문작성일 : 2008.03.07
러시아의 곡물 수출관세는 7월 1일까지 현재의 높은 수준이 유지될 예정이다. 러시아 농업부 장관 알렉세이 고르데예프는 현재 운영 중인 곡물 수출관세 30%, 밀 수출관세 40% 수준을 7월 1일까지 연장할 계획이라고 발표하였다. 따라서 7월 1일까지는 곡물 수출이 자연적으로 제한을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료 : 모스크바 aT센터 / Agro news 200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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