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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1월 12일자 ‘한중 FTA 농업 피해는 한미 FTA의 최대 5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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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12일자 연합뉴스‘한중 FTA 농업 피해는 한미 FTA의 최대 5배’라는 제하의 기사는 오류가 있어 아래와 같이 정정합니다.
<보도내용>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은 전 품목에서 관세를 50% 감축하는 방향으로 한중 FTA를 체결하면 농업 부문에서 쌀 2조447억원 등 총 2조7천722억원의 소득이 감소할 것으로 분석했다. 한ㆍ미 FTA에 따른 피해액의 3.4배 수준이다.
KREI 문한필 농업통상팀장은 "한ㆍ미 FTA로 농업부문 생산액이 15년간 3% 정도 감소할 것이다"고 추정했다. 중국은 농산물 생산 구조, 재배 품종이 거의 우리와 유사해서 한ㆍ중 FTA 효과는 한ㆍ미 FTA의 3~5배 정도 될 것으로 관측했다.
<주요 정정내용>
□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전 품목에서 관세를 50% 감축하는 시나리오’를 설정하여 한중 FTA에 따른 농업부문의 영향 분석을 계측한 바 없음.
○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그동안 한중 FTA를 대비하여 다양한 연구를 수행해 왔지만, 상기 기사와 같은 시나리오(전품목 50% 관세 감축)에 기초하여 농업소득의 감소규모를 추정한 적이 없음.
□ 한국농촌경제연구원(문한필 농업통상팀장)은 자체적으로 수행한 연구를 바탕으로 한중 FTA에 따른 농업부문의 피해가 한미 FTA의 5배라고 관측한 것이 아니라 2006년에 발표된 ‘한중 FTA 체결을 위한 민간 공동연구’ 보고서의 결과를 인용하여 설명한 것임.
○ 2005년부터 중국의 국무원발전연구중심(DRC)과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이 한중 FTA 체결을 위한 민간 공동연구를 수행하여 2006년 11월에 완료하였음. 동 연구에서는 ‘한국의 농산물 수입액이 108억 달러(12조 원) 늘어나고, 농업생산액은 14.7% 감소할 것’이라고 분석함.
○ 농경연이 2011년 8월에 추정한 바에 따르면, 한ㆍ미 FTA로 농업부문 생산액은 15년간 3% 정도 감소함.
○ 두 연구결과를 가지고 단순 비교할 경우, 한중 FTA에 따른 농업부문의 피해는 최대 한미 FTA의 5배 정도로 볼 수 있지만, 이에 대해 대다수 전문가들은 지나치게 과장된 수치라는 견해를 가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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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일 : 2012년 1월 13일 ○ 제공자 : 문한필 농업통상팀장 ○ 전 화 : 02 - 3299 - 41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