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활성화를 위해 村·官·學이 머리를 맞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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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농림수산식품부와 함께 11월 16일(금)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농어촌 삶의 질 향상과 색깔 있는 마을 육성을 위한 「대한민국 농어촌 활성화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 농어촌 마을리더, 관계 공무원, 관계분야 전문가 등 25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삶의 질 및 지역발전 지수’를 통해 시‧군별 삶의 질 현황을 점검하고 분야별 정책과제와 개선방안을 논의한다.
❍ 또한 2015년까지 5천 개의 색깔있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현재까지의 성과를 조명하고, ‘내실 있는 색깔있는 마을 만들기’를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 색깔있는 마을 : 주민의 자발적 참여하에 유·무형의 마을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구체화하는 과정을 통하여 경제적·사회적으로 활력이 넘치는 마을로 발전한 마을
시·군별 ‘삶의 질 및 지역발전 지수’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농어촌 지역의 삶의 질과 지역발전 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생활환경, 지역경제, 보건복지 등 7개 부문 26개 지표를 도출하여 조사한 것으로
❍ 조사에 따르면 농어촌 지역은 도시지역에 비해 보건복지, 지역사회, 교육 부문에서 삶의 질 수준이 열악한 편이나, 풍부한 어메니티 자원과 쾌적한 삶을 나타내는 환경 부문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농어촌 삶의 질 제고를 위해서는 지역발전 수준을 고려한 차별적 접근 및 예산 배분이 필요하며, 지역 내에서도 부문별로 특성화된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는 정책방향을 제안하였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주민주도 마을발전 및 지자체의 역량강화를 골자로한 색깔있는 마을 내실화 방안을 발표한다.
❍ 우선 정부는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마을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현장포럼)을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 이를 위하여 2013년에는 250여개 마을에 주민주도 마을과제 발굴 및 조직화 지원 프로그램인 농어촌현장포럼을 실시하고 연차적으로 확대할 것이다. - 또한, 전국 9개도에 농어촌 활성화 지원프로그램을 가동하여 전문인력이 지자체의 색깔있는 마을 육성을 지원토록 하고, 현장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1,000명의 현장활동가를 선발․육성하여 현장지원 서비스 품질을 개선토록 한다.
❍ 아울러 정부는 주민 스스로 참여를 통해 마을발전전략을 준비한 마을에 관련 정부지원사업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주민 주도 마을발전 및 지자체 역량강화 지원 체계>
이번「대한민국 농어촌 활성화 컨퍼런스」는 村·官·學이 함께 농어촌 활성화를 위한 정책·사례에 대해 심도 깊은 토론과 의견교환, 정책방안을 논의함으로써, 내실있는 농어촌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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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일 : 2012년 11월 15일 ○ 제공자 : 송미령 연구위원 ○ 전 화 : 02 - 3299 - 43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