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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 소식

“한권으로 보는 중국농업 발간 기념 정책 세미나” 개최

201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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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보출판팀

‘「한권으로 보는 중국농업」을 중국 농업을 이해하는 기초자료로 활용’




□  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최세균) “한권으로 보는 중국농업 발간 기념 정책 세미나” 개최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FTA이행지원센터(센터장 정민국)는 한・중 FTA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국의 농업 현황, 정책 등을 종합・정리한 중국농업 자료집을 발간(’14.1)하고, 농업계・유관기관・언론계 등과 관련 정보 공유 및 중국농업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1월 17일(금) 10시부터 농협중앙회 본관 중회의실에서 “한권으로 보는 중국농업 발간 기념 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
 
○ 최세균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농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합리적으로 대응하는 데에는 중국의 농업과 시장에 대해 시의성 있는 많은 정보를 필요하며, 이 자료집이 중국의 농업을 이해하는 기초자료로 이용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 이날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대신해 축사를 전달한 오경태 기획조정실장은 “중국이 우리에게 큰 위협인 점은 부인할 수 없지만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중국 농업을 제대로 알아야 국내 피해도 최소화 할 수 있고, 효과적으로 중국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방안도 만들 수 있다”며, 「한권으로 보는 중국농업」은 그동안 파편화 되어 있던 중국 농업에 대한 정보를 모으고 한·중 FTA에 대해 걱정과 두려움이 아닌 기회와 자신감을 찾는 데에 길잡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인사말과 축사에 이은 주제발표에서 김수일 농림축산식품부 한・중 FTA 팀장은 지금까지 진행된 한중 FTA 추진동향의 현재 2단계 협상 진행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향후 농업분야의 협상 대응방향과 국내대책 및 對중국 수출확대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정정길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중국 농업의 생산, 소비, 교역 등 전반적인 현황과 농정 동향 및 주요 이슈를 설명하였으며, 중국의 친환경 농산물 시장에 대해 발표하였다. 문한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부연구위원은 「한권으로 보는 중국농업」의 발간 배경과 책의 구성과 본문의 내용에 대해 요약・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 이어진 자유토론에서 손재범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사무총장은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최대한 우리의 것을 방어해 내려면 우리는 중국을 면밀히 지켜볼 필요가 있다”라고 언급했고, 박종서 전국친환경농업인연합회 사무총장은 “중국은 최대의 유기농식품 시장이 될 것이므로, 우리나라도 친환경 농업인들에 대한 과감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 또한, 유춘권 농협경제연구소 유통연구실장은 지역화 문제를 언급하면서 “현재 검역으로 인해 수입되지 않는 품목들이 FTA로 수입되는 경우 피해가 매우 심각할 것이다”고 언급하였으며, 수출과 관련하여 비관세장벽을 품목별(신선농산물, 유제품), 유형별(업체들의 수입통관 시 어려움)로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하였다. 국내대책과 관련해서는 ”지원조건이 까다롭고 농업인의 부담이 큰 사업보다는 현장에서 농민들이 원하는 사업을 수행할 필요가 있으며, 원예・밭작물 경쟁력 제고 정책 및 지원”이 필요함을 언급하였다.  

○ 서상현 농어민신문 기자는 중국시장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가 필요하며, 친환경식품시장에 대한 주기적인 동향 분석의 필요성을 언급하였으며, 정연근 내일신문기자는 한・중 FTA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의 필요성을 짚었으며, 중국시장을 공략하는 경영인들의 시도와 좌절・성취를 정리한 Case Study의 필요성에 대해 주장하였다.

○ 농림축산식품부 서해동 농업정책과장은 “「한권으로 보는 중국농업」을 통해 중국에 대해 공부하는 기회를 찾는 자리를 갖고, 한・중 FTA를 대비한 효과적인 국내대책을 수립을 위해 농업인들과 협의하고 대책을 마련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하였으며 “장기적인 중국의 농업 환경변화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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